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리에 갇힌 신앙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28 추천 수 0 2016.03.25 09:31: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463번째 쪽지!


□교리에 갇힌 신앙


신앙은 교리(敎理) 안에 종속되면 안 됩니다. 교리는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만든 룰(rull)이지 절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 따라 바뀝니다. 교리는 달걀의 껍질 같은 것입니다. 껍질이 없으면 어떻게 계란이 보호되겠습니까? 그러나 알이 부화하여 안에서 병아리가 나올 때에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껍질의 역할은 그 순간까지입니다.
교리는 기독교 진리를 보호하는 계란 껍데기 같은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을 교리로 삼습니다. 11세기 동서 교회가 분열되면서 정교회는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를 교리로 삼으면 분리되어 나갔습니다. 15세기 종교개혁을 하면서 개신교가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을 교리로 삼으며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을 기본적으로 고백하고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등등 거의 유사한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싸고 있는 포장지가 교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내가 믿는 교리만 옳고 다른 교파의 교리는 틀리다고 주장하는 것은 별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다른 교리를 가진 다른 교파들이 ‘맞아요’ 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리는 어디까지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생명’을 얻게 되기까지 나를 보호하는 껍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속한 교파의 교리를 잘 믿고 따르되, 다른 교파의 교리에 대해서는 no comment!(노 코멘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용우


♥2016.3.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74 2016년 하나님의 나무에게 미안하지 않은 책 최용우 2016-04-08 373
5473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 최용우 2016-04-07 723
5472 2016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람들 [2] 최용우 2016-04-06 458
5471 2016년 하나님의 가장 느린 사람 최용우 2016-04-05 447
5470 2016년 하나님의 가장 큰 방해꾼 최용우 2016-04-04 520
5469 2016년 하나님의 등산 하산 [2] 최용우 2016-04-02 507
5468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을 믿으면 [1] 최용우 2016-04-01 642
5467 2016년 하나님의 교회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30 521
5466 2016년 하나님의 현실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9 430
5465 2016년 하나님의 사람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8 376
5464 2016년 하나님의 성경에 갇힌 신앙 [2] 최용우 2016-03-26 482
» 2016년 하나님의 교리에 갇힌 신앙 최용우 2016-03-25 428
5462 2016년 하나님의 유일한 길 최용우 2016-03-24 507
5461 2016년 하나님의 구름에 달가듯이 흐르는 물처럼 [2] 최용우 2016-03-23 638
5460 2016년 하나님의 인간의 욕구 최용우 2016-03-21 742
5459 2016년 하나님의 개혁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9 367
5458 2016년 하나님의 상대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8 345
5457 2016년 하나님의 소비주의와 싸우라! [3] 최용우 2016-03-17 374
5456 2016년 하나님의 물질주의와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6 439
5455 2016년 하나님의 개인주의와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5 406
5454 2016년 하나님의 평등주의와 싸우라 최용우 2016-03-14 347
5453 2016년 하나님의 바벨탑과 싸우라 [1] 최용우 2016-03-12 676
5452 2016년 하나님의 우리의 싸움 1 최용우 2016-03-11 442
5451 2016년 하나님의 차태현과 여배우들 최용우 2016-03-10 750
5450 2016년 하나님의 돈키호테와 햄릿 최용우 2016-03-09 787
5449 2016년 하나님의 지혜로운 선택 최용우 2016-03-08 527
5448 2016년 하나님의 진짜 성공을 바라노라 최용우 2016-03-07 412
5447 2016년 하나님의 왜 예수님처럼 살아야 하나? 최용우 2016-03-05 603
5446 2016년 하나님의 왜 예수를 믿는가? 최용우 2016-03-04 836
5445 2016년 하나님의 필리버스터 [8] 최용우 2016-03-03 850
5444 2016년 하나님의 해산의 고통 [1] 최용우 2016-03-02 845
5443 2016년 하나님의 웃기는 목사님 [2] 최용우 2016-02-29 869
5442 2016년 하나님의 화광동진(和光同塵) file [1] 최용우 2016-02-27 716
5441 2016년 하나님의 기독교의 방황 [1] 최용우 2016-02-26 420
5440 2016년 하나님의 기독교의 방향 [1] 최용우 2016-02-25 5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