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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하나님의 계시와 7교회

                              

           계 2-3장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 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 하는도다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 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 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이 세대를 향해 하나님은 많은 다양한 은사와 능력과 기사들을 풀어 놓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적하는 루시퍼의 능력과 역사도 전능자의 흉내를 내며 거짓과 교만과 미혹의 영으로 거짓된 음성과 은사와 능력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속이며, 은사자의 권세가 교회의 영적 리더십의 위에 서서 교회의 질서를 혼란케 하며 교회의 권위에 대한 순종을 가장한 불순종의 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 종말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이 때에 우리에게는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 안에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습니까? 성경이 말씀하시는 7교회는 누구의 모습이며, 현재의 나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어떠한 영이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축복은 어떻게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믿는 다는 것은  예수 이름을 입으로만 시인하여 사후에 천국에 가서 사는 것만이 아나라, 성령이 말씀하시는 성경의 말씀대로 이 땅에서 내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행해야 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고 그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화의 삶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삶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하늘과 땅의 강력한 영적 전쟁이 심각한 쫑말의 시간들은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테스트의 시간입니다. 광야와 같은 산자들이 사는 이 세상의 극심한 흑과 백이 정확하게 나누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시간들은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시키시는 하나님의 때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분별의 거룩한 귀가 있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 이세벨의 영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은 오직 유일하신 성령의 말씀이십니다


성령의 말씀과 영분별과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에서 온전하신 그리스도의 삶의 열매를 맺기를 갈망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을 모십니다.

          


          강 사 : 다니엘 팟짜이판

 

                 성경 말씀의 깊은 영적 선포와 적용을 통해서 강력한 성령의 불과 정확한 예언의 영성

                 으로 삶을 통하여 인도의 복음화와 세계의 복음전도, 그리고 긍휼 사역의 실천적인 삶으

                 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열방의 복음 전도자이신 영적 멘토를 모십니다.


          일 정 : 3월28(월)-29일(화) 2시, 7시


          장 소:  예맥선교교회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승차문 5-1,시청 쪽에서 8-2에서 타시고, 지하 공항철도역 방향으로 끝에 있

                          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상으로)에서 좌회전, 큰길에서 우회전 후 폭스바겐 매장 옆 코코레지던스 지하
                          마포구 동교동 179-9 (김대중 도서관 앞) 

               
주 최 : 예맥 선교회(독립교회)   010 4337 7265     http://cafe.daum.net/k.c.p.

                        무료, 헌금시간 있습니다. 개인 예언해 드립니다


                          

                          선교에 부르심이나 관심 있으신 분은 함께 동역하기 원합니다.
 
           예맥은 마지막 때에 선교의 요새로 사용하시는 인터콥과 동역하며 선교의 비전을 갖고 영성 사역과 함께  실제적

           인 사역으로 새롭게 출발을 시직했습니다. 여러 사역 훈련을 통해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비전을 온전하게 감당할

           수 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서도록 섬기기 위해서는 선교 단체의 특성상 많은 재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고 선교에 참여하기 원하지만 재정의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훈련과 선교지로 나

           갈 수 있는 재정을 돕기 위해, 재정으로 선교하시는 분들은 후원 헌금을 통해 주님의 손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

           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헌금 계좌 : 국민 854301-00-011589 이명숙
                                                   신한 110- 446-851103    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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