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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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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절기에 대한 변론"
고은교회 황부일 목사
이 시대 기독교회의 절기(부활절.성탄절)에 대해 너무왈가왈부 합니다. 이것이 마치 "의냐","불의냐"되는 것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 부치는 분도 있고 너무 오버시키는 분들도 있슴을 봅니다. 사실 이 절기를 각교회의 신앙따라 지킬수도 있고 안지킬 수도 있는 것인데 근간에 와서는 안지키는 쪽에서 지키는 쪽을 향해 문제시 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성도들은 혼란해 하고 한 교회안에서도 인터넷영향으로 서로 따지고 반문하며 나뉘는 문제까지 생길 정도입니다. 특히 개혁주의자들이 주로 들고 나오는 것들인데 이러한 것으로 인해 개혁주의자들도 보수적인 개혁주의자냐, 진보적인 개혁주의자냐 로 사람들이 나누어 보기도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보수개혁입장에서 변론해 봅니다. 절기반대분들은 주일만 지키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주일을 제대로 지키는가 묻고 싶습니다. 따지는 어떤자들에 의하면 주일도 태양신을 섬기는 자들이 만든 날이라고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주일도 절기라 할 수 있는데 그 절기는 지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절기만 지키는 교회들은 그날 주일예배를 온전히 하나님중심으로 드리며 주의은혜의 모든역사를 그날 한 두시간예배하면서 기억하고 나누며 확립해 갈수 있는지요? 개혁교회라면서도 대부분 예배시간이나 순서나 증거의 그중심이 사람에게 맞추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배당에 십자가를 달고 있는 곳도 보았고 세상 악기 놓고 분위기 잡고 영상매체로 시스탬 갖추고 예배한다고 하고 헌금도 기부금식이나 구제비식으로 하고 주일도 예배시간 빼고는 하고 싶은 대로 세상 사람처럼 주일을 지내면서 절기를 지키니 안지키니 그것으로 문제삼고 크게 잘못된 것처럼 하는데 그런식이라면 예배에 완전한데 있습니까?
그렇다면 주일예배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구약에도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기를 지키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월절은 애굽에서 해방되는 구속의 역사인데 그렇게 해서 이미 언약의 땅에 들어와 안식일로 지키며 사는 성민들에게 왜 유월절절기를 반드시 지키라 했는 가요? 그 중요한 요인은 하나님을,그은혜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중심의 삶을 살아 가도록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기념하며 가르처야 우리는 되는 것을 하나님은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가 하는 절기에 구약때 절기를 지금도 한다면 물론 안되겠지요.그러나 부활절이나 성탄절은 지극히 성경적이라 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께 인도받아 경배하였습니다. 탄생의 날을 지켜서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특별인도하심에 있었습니다.
이것 잘못된것인가요? 또한 베드로전서1:3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산소망이있게 하신 하나님께 찬송하라 했는데 부활의 주를 전적으로 감사찬송하는 한날로 교회가 하는데 그것도 잘못인가요?.
언약대로 교회구원의 역사에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구속의 사역인 죽으심과 부활과 재림은 모두 이어지는 하나님의 의의 은혜로서의 교회구원역사입니다. 이것을 절기로 삼고 더욱 그은혜를 기억하며 교회된 모습을 찾고 서가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카톨릭식으로 하는 의식이나 인본적인 행사나 연래적인 축제의날처럼 저들중심으로 한다는데에 있습니다. 경건하게 올바른 예배를 드리려고 성령의 교통하심에 의지하며 복음에 합당한 예배를 도모하는 교회라면 더 유익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절기를 안지킨다고 지키는 쪽을 너무 문제 삼지 마십시요.그렇다고 그쪽에서만 하는 방식의 예배때가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지키든 안지키든지 모두 하나님중심으로 돌아 가지 않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분명 이절기가 성경적으로 안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주님의 은혜의 역사에 감사예배로 지키며 그중심의 신앙을 돈독히 해가는 교회로 합력함에는 더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제대로 예배하지 못함에 있는 것입니다.절기예배든 주일예배든 복음적이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권면은 여기에 있어야지 은혜의 역사를 상고하고 감사하는 교회절기를 이교식으로 부정하지맙시다. 그렇다면 각자 좋은 대로 해야 겠지요.신앙이 각자 다르니까... 그러나 우리교회는 너무 부족하고 아직 성숙치못해 이절기를 지키며 그은혜의 신앙을 기념 고취시키며 반복적으로 가르쳐야할 단계로 여겨 이절기를 지키고 있으니 그냥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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