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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살랑살랑
봄바람에
연분홍색 진달래꽃
살랑살랑 흔들린다.
봄바람에
바람난 처녀치마
살랑살랑 유혹한다.
ⓒ최용우 2016.4.1
사진출처 [포토] 난감한 손예진, '치마가 자꾸 날려~' http://hk.hn/1Y2Yu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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