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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장 큰 방해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520 추천 수 0 2016.04.04 0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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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470번째 쪽지!


□가장 큰 방해꾼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는 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종교를 갖겠다며 상대방이 거절할까 봐 겁이 나서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못하는 나의 소극적인 성격 때문입니까?
아니면 상대방과 좋은 관계가 복음을 전했다가 오히려 힘들어질 것 같아서입니까? 아니면 복음을 전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입니까? 아니면 게을러서입니까? 아니면 돈이 없어서(?)입니까?
잘 아는 어떤 분이 “내가 저들보다 잘 살아야 복음을 전해도 떳떳한 것이지. 나는 지지리도 못 살면서 복음을 전하면 그 사람들이 ‘너나 잘 살아라’ 그런다니까.” 이 말은 세상 사람들이 ‘말’로 전하는 복음보다는 ‘삶의 태도’로 전하는 복음을 더 원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맞습니다. 내가 복음을 자신 있게 전하지 못하는 것은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고, 상대방의 거절이 두려워서도 아니고, 바로 내가 전하려고 하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지 못해서입니다. 전도의 가장 큰 방해꾼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의 삶의 태도’입니다.
전도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사영리’를 설명해주거나 전도지를 나누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의 기운이 흘러 나와서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내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보는 것에 훨씬 더 빠르고 감각적으로 반응을 보입니다. ⓒ최용우


♥2016.4.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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