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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일기105-4.14】 우리동네 국회의원선거 복기
시끄러웠던 20대 국회의원선거가 드디어 끝났다. 우리 동네는 선거 기간 내내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지역이었다. 더민주당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해찬 후보가 과연 살아남느냐 마느냐로 매일 신문 방송에 오르내렸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남았다. 당선 요인을 분석해 보니 읍면지역에서는 모두 상대후보에게 지고, 한솔, 도담, 아름 3개 동지역에서 몰표에 가까운 지지를 받아 나머지 지역의 열세를 상쇄하고도 거의 1만표 가까이 남아 여유 있게 당선이 되었다.
그런데 3개동은 공무원이면서 평균 연령 30대인 유권자들로 소위 말하는 ‘이해찬 세대’들이 사는 동네다. 이해찬 세대들이 이해찬을 살렸다. 밝은이가 함께 사진을 찍고서 하는 말 “엄청 무서운 분이라고 들었는데... 하나도 안 무섭고 그냥 동네 할아버지 같아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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