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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이스마엘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67 추천 수 0 2016.04.15 2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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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1:14-2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창21:14-21


  당신은 교회생활이 즐겁습니까? 세상 어디를 가는 것보다 교회에 오는 것이 더 좋습니까? 오늘 우리가 교회 안에서 주님을 섬기며 은혜를 힘입는 성도가 된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언약의 공동체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며,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충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양육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이 교회 밖으로 나가면 우리는 생명을 잃게 됩니다.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여기서 교회는 건물을 가리키지 않고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를 가리킵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

  이스마엘이 이삭을 학대하는 것을 본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깊이 근심했습니다. 이스마엘도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말대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깨달은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14절)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는 아브라함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아마도 이 세 사람은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정욕과 죄악을 버리는 일은 이렇게 아프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우리는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본이 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확인될 때마다 언제나 이렇게 신속하게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확인되면 더 이상 따지거나 버티지 말고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내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정반대인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이 확인되면 주저 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마엘이 쫓겨난 진짜 이유


  하갈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겨나는 일을 자초했습니다. 그들이 쫓겨난 것은 단순히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혔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삭이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는 것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이 특권은 당연히 이스마엘의 것이었는데 이삭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낳을 이삭이 언약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9) 만일 이스마엘과 하갈이 하나님의 언약을 인정했더라면, 그들도 이 언약의 축복에 참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언약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고, 이렇게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유 없이 부당하게 내쫓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기꺼이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여겨주십니다. 믿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 나라에서 내쫓기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과 구원받은 축복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말고 성령의 다스리심과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언약의 공동체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내쫓긴 것은 단순히 아버지의 집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간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축복이 함께 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은 바로 교회였던 것입니다.


  오늘 교회는 아브라함의 집처럼 하나님의 언약의 공동체입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이 충만합니다. 교회에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부어집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교회에 와서 우리는 병든 영혼과 육신을 치유받습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교회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복된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며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에서 생활하는 것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훨씬 즐겁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의 교회를 사모하는 이러한 마음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요즘에 우리 자녀들이 교회에서 즐겁게 지내는 것을 봅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나 중고등부 학생들이나 청년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은 정말 귀한 일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렇게 교회생활에 재미를 붙이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교회 차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최대한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놀아도 교회에서 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교회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다고 걱정을 하고 불평을 합니다. 예배만 끝나면 빨리 와서 공부하고 학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교회에 너무 빠졌다고 야단을 쳐서 결국은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교회에 가지 못하니까, 이제는 안 믿는 친구들하고 어울려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치게 되고 비뚤어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교회에 다시 나오게 만드는 일도 어렵게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교회에서 놀기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목사님과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가 가장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도록 잘 지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치고 성령을 체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고 노는 것이 다 이런 일들로 연결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교회 가는 것이 PC방 가는 것보다 재밌고, 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되고 믿음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것저것 잔뜩 어질러 놓고, 냉난방이나 전등도 끄지 않고 가버릴 때도 있습니다. 결국 어른들이 이 모든 것을 치우고 정리해야 합니다. 성가시고 귀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 불평하기보다는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른들도 교회에 나오는 것을 가장 즐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힘써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와 찬양의 축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낮 예배만이 아니라 오후 찬양예배와 심야기도회, 수요 예배, 그리고 목장 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해야 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 만나 뵙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우리의 문제가 해결 받고, 교회에서 우리의 상치가 치유되어야 합니다.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기 때문에, 이 일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오늘 교회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축복을 충만하게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스마엘과 하갈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이스마엘과 하갈은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그들의 파멸을 뜻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도 한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13절) 이들이 언약의 가정으로부터 분리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계속해서 돌보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 믿는 사람들, 하나님 백성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이 세상의 불신자들은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내려주시는 은총을 일반은총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자들에게도 햇빛을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십니다. 이러한 일반은총 가운데는 하나님의 손길이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겸손하게 하나님을 인정하며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도 이런 은혜가 함께 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의기양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으면 결국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집에서 내쫓긴 하갈은 그녀의 아들 이스마엘을 데리고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다가 물이 다 떨어져 기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는 간단히 기록되어 있지만, 그 상황은 너무나도 비참하고 절박했을 것입니다. 이스마엘은 기진하여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하갈은 죽어가는 아들로부터 활의 사정거리, 약 250-300m 쯤 떨어진 곳에 털썩 주저앉아 통곡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하고 떨어져 나온 이 모자는 이제 죽음 앞에서 신음하며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신음과 통곡을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17-18절)


  아브라함이 이렇게 이스마엘과 하갈을 내보낸 것은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처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보아 주시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광야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건을 이러한 각도에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이들을 내보내면 그들이 광야에서 죽게 될 것을 염려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그토록 고민하며 깊이 근심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했을 때,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내보낸 이스마엘과 하갈을 돌보아주셨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의 순종이 이들을 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순종하면 망할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실 때는 대안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결국 이스마엘과 하갈을 살렸습니다. 우리의 순종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살리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저하지 말고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하갈의 눈을 밝히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갈의 눈을 밝히사 샘물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19절) 그 샘은 없었던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 때 새로 만드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있던 샘을 발견하게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살게 되었고, 이스마엘은 광야에서 장성하여 활 쏘는 자가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마엘과 하갈을 기억해주셨을까요? 왜 하나님의 사자가 이들을 구하러 오셨을까요? 그들이 아직 언약으로부터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언약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을 기억하시고 돌보신 것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그것은 먼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 밖에 있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언약 밖에 있던 자들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큽니까?


    우리의 눈을 밝히소서!


  광야에서 하갈은 가까이에 있는 샘을 보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녀의 눈을 밝히시자 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갈이 발견한 샘물은 처음부터 거기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이미 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부족한 것이 많아서 고생하며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우리 가운데 풍성한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때때로 낙심하고 슬퍼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의 은혜의 샘물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비로소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람 왕은 엘리사를 잡으려고 군대를 보내, 엘리사가 살고 있던 성을 에워쌌습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성을 포위하고 있는 아람 군대를 보고 크게 두려워하며 소리쳤습니다.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환의 눈을 열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사환은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6:17) 엘리사가 기도하자 없었던 불 말과 불 병거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안이 열리자 보지 못했던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맥추감사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미 부족함 없이 주셨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육신의 필요를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이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힘들어 하고 궁핍함을 느끼며, 감사하지 못합니다.


  이번 감사절에 하나님께서 우리 눈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볼 줄 아는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볼 줄 아는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사업장과 직장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볼 줄 아는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충만하신 은혜를 볼 줄 아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뜨겁게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교회 중심으로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힘입어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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