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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대상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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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말씀>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대상25:1)
<밥>
다윗이 성전의 직무를 책임진 사람들과 의논하여
아삽 가문과 헤만 가문과 여두둔의 가문에서 남자들을 뽑아 성가대원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그들의 직책은 수금과 비파와 제금 같은 악기로 반주를 하면서
여러가지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반찬>
나도 성가대가 하고 싶다. 그러나 음치라고 안 시켜준다.
그래서 혼자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차 안에서나
등산을 하면서 산길을 걸으며 혼자 돼지 목을 딴다.
<기도>
주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을 찬양하지 않고
노래방에서 세상 노래만 불러 제끼는 사람들은 뭔가요?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왜 음악적인 재능을 주시지 않으셨나이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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