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

걷는다
아내와 함께 걷는다
오솔길을 걷는다
호랑지빠귀인지 호로새인지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숲길을 걷는다 천천히
봄꽃이 살랑~ 떨어진다
모든 떨어지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꽃잎이 부드럽게 낙화하는
숲길을 걷는다 둘이서
ⓒ최용우 제286회 비학산137 2016.2.10. 아내와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