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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로 가는 암소

사무엘상 빌ㄼ...............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2016.05.13 20:53:16
.........
성경본문 : 삼상6:10-16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 < And took two milch kine >

성 경 : 사무엘상 6장 10 절- 16 절

(2016. 5.15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원준 목사 ☎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27어둔세상. 396구주의귀한. 399이세상열락 >

 

(삼상 6:10-16) 『[10] 이에 그 사람들이 그와 같이 하여 젖내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에 묶고 그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주의 궤와 금 쥐와 그들의 종기의 형상들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들이 벧세메스 길로 향하는 곧은 길을 택하여 큰길을 따라 가더니 갈 때에 울면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사람들의 영주들은 그것들을 따라 벧세메스 경계까지 가니라.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궤를 보므로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이르러 서매 거기에 큰 돌이 있더라. 그들이 수레의 나무를 쪼개고 그 암소들을 번제 헌물로 주께 드리고 [15] 레위 사람들은 주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이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그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주께 번제 헌물과 다른 희생물들을 드리니라. [16] 블레셋 사람들의 다섯 영주가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티 바덴'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 말할 수 없이 가난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지방 여행을 갔다가 싸구려 여관에 투숙,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의 신발이 없어졌습니다. 그는 화가 나서 '어떤 죽일 놈이 내 신발을 훔쳐갔냐.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도둑질해가게 그냥 놔두시다니…'라고 하나님을 원망했답니다.

그러자 여관 주인이 창고에서 헌 구두를 꺼내주며 그에게 '오늘은 주일인데 나와 같이 교 회에 가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그는 마지못해 여관 주인을 따라 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의 옆자리에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 앉아 눈물을 흘리며 찬송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더랍니다.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두 다리를 잃었구나 ! 신발이 있다고 해도 신을 수 없구나!

저 사람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복된가?

신발이야 또 사서 신으면 되는 것을…'

 

그때부터 '마르티 바덴'의 삶에 변화가 왔습니다.

그는 삶의 상황에 따라 감사하는 자가 아니라,

삶 그 자체로서 감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명 재무장관이 되어 국가와 국민에게 크게

봉사하였고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도구들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지요.

 

성경은 우리 인간을 그릇에 비유를 합니다.

그런데 그 그릇의 목적은 그 모양의 아름답고,

아름답지 못한데 있지 않습니다.

그 그릇이 금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면 흙으로 만들었느냐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그릇의 목적은 쓰임 받느냐,

쓰임 받지 못하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자들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소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소들이 우리 주님께 쓰임을 받은 소들입니다. 성경 가운데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일꾼들의 이상적인 상을 말할 때,본문의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 두 마리를 교훈 합니다.

 

■먼저 본문의 배경을 알아보자!

잇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부패하여 불레셋의 침략을 받아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법궤를 빼앗아 간 블레셋에서는 약 7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한마디로 큰 재양이 임하고 고통과 혼란만 왔습니다.

 

■법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기 위한 블레셋 사람들의 의논과 방법을 의논하였습니다.

에그론에서 벧세메스 약 22 KM (정관에서 교회19키로)

 

■벧세메스로 언약궤를 끌고가는 암소 두 마리를 보면서

우리 성도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 벧세메스로 가는 이 암소는 선택받은 소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소가 있습니다.

밭을 가는 소, 짐을 나르는 소, 먹이를 위한 소...

이 소들은 농사를 짓기 위한 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궤를 옮기기 위한 소입니다.

세상일을 하기 위한 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소입니다. 많은 소들 중에 구별되고 선별된 소입니다.

 

역시 성도가 하나님께 택함 받고 주님의 일에 쓰임받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모세나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우리가 목사, 집사, 성도가 된 것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열심을 내어 너희를 부르신 것과 택하신 것을 확고히 하라. 이는 너희가 이것들을 행하면 결코 넘어지지 아니할 것임이요,』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께 내가 감사를 드림은 나를 신실한 자로 여기사 내게 사역을 맡기셨음이니』

 

(계 2:10) 『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왕관을 네게 주리라.』

 

나를 구원하여주시고 주님 귀한 사역 맡겨주신

그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벧세메스로 가는 이 암소는 사명의 멍에를 멘 소입니다.

 

(삼상 6:7) 『그러므로 이제 새 수레를 만들어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내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에 묶고 그 송아지들은 암소들로부터 떼 내어 집으로 보내고』

 

'새 수레'는 한 번도 세속적 목적을 위하여 사용된 적이 없는 수레를 말합니다.

 

'멍에 메어 보지 아니한 소'는 세속적인 일에 사용되지 않은 짐승을 말합니다.

 

두 마리의 암소는 하나님의 법궤를 실은 수레를 끌고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의 땅 벧세메스로 가야만 하는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빼앗긴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로 옮기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소입니다.

 

우리들도 이 사명의 멍에를 준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멍에가 있습니다.

직장의 멍에가 있습니다. 사업의 멍에도 있습니다.

부모의 멍에가 있고, 자식의 멍에가 있습니다.

남편의 멍에가 있고, 아내의 멍에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멍에는 무엇입니까?

각기 맡은 멍에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멍에는 하나님이 주신 멍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고 가는 멍에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이 멍에를 맨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당에서 섬기고,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멍에인 것입니다.

 

(고전 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3. 이 소들은 사명을 위해서는 자식들도 초월했습니다.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이 소에게는 젖먹이는 소가 있었습니다.

모성애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송아지는 떼어서 우리에 가두었습니다.

뒤에서는 어린 새끼의 어미 찾는 소리가 처량합니다.

 

두 암소는 사명 때문에 모정을 초월해야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운반하는 성스러운 목적에 자신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두 암소는 본능을 뿌리치고 하나님의 목적하심에 따라

벧세메스로 갔습니다.

 

아마도 송아지가 따라오면 가는 길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 10:37)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

 

이 말씀은 가족을 등한히 하라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주의 일을 하다 보면 때로는 주의 일을 감당키 위해 인정을 초월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이 가정 일보다 우선일 때가 있습니다.

 

4. 두 암소는 울며 길을 갔습니다.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두 암소는 본능적으로 새끼들을 생각하며 울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성도마다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해야 될 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시 84: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성도들의 삶속에 사명의 눈물이 있습니다.

자기 죄로 인한 애통의 눈물이 있고.

또한 구원받은 감격의 눈물이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키 위한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눈물을 보십니다.

 

(눅 23:28) 『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

 

(롬 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며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계 7:17) 『이는 왕좌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며 생명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임이라, 하더라.』

 

주님은 우리들의 눈물을 보시고,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5. 사명의 두 암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大路)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여기 '치우치다'는 '빗나가다', '기울다', '떠나가다'의 뜻입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다'라는 말은 종종 성경 안에서 철저한 순종을 가르칠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이들의 목적지는 벧세메스입니다.

벧세메스라는 말은 태양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제사장의 성읍으로 지정된 유다 지역의 땅입니다.

 

두 암소는 의견 충돌도 없이 협력하여 정해진 코스로만 갔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행자는 세 가지가 일치되어야 됩니다.

 

①목표가 일치되어야 됩니다.

②뜻이 일치되어야 됩니다.

③보조가 일치되어야 됩니다.

 

■주님과 보조를 맞춰야 합니다.

■가족끼리 보조를 잘 맞춰야 합니다.

■성도끼리 보조를 잘 맞춰야 합니다.

■주의 종과도 보조를 잘 맞춰야 합니다.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치는 것은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푯대를 향하여

묵묵히 순종의 걸음만을 걸어야 합니다.

(약 1:8)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자기의 모든 길에서 안정이 없느니라.』

 

(약 4: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한길로 걸어가는 산상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 두 암소는 벧세메스 까지 잘 도착을 하였습니다.

 

약 22 키로 먼 길을 두 암소는 보조를 잘 맞추어 도착을 하였습니다.

 

험한 길, 높은 고개, 고달프고 피곤하며 목마르고 배고픔을 참고 견디며 드디어 벧세메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신앙의 길이 험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좁은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다 가면 축복이 있습니다.

 

신앙은 인내입니다.

참고 끝가지 충성하는 자에게 축복도 옵니다.

 

오늘 암소 두 마리는 그의 사명의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히 3:14) 『이는 우리가 처음에 가진 확신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될 것임이라.』

 

7. 암소 두 마리는 희생제물이 되었습니다.

 

(삼상 6: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이르러 서매 거기에 큰 돌이 있더라. 그들이 수레의 나무를 쪼개고 그 암소들을 번제 헌물로 주께 드리고』

 

비록 소이지만 그 법궤를 메고 마지막 도착했을 때,

여물이라도 많이 주고 편히 쉬게 해 주어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법궤를 메고 온 소를 잡아다가 수레를

장작으로 삼고 소를 잡아서 그 위에 번제물로

희생의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것은 단번에 제물로 바쳐진 예수님의 모형인 동시에

사명자들에게 보여준 순교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있게 살다가 죽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살다가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소는 영광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제물로 죽었습니다.

 

아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신앙입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 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 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 의 것이로다.』

 

결론 =

■ 교회가 부흥하려면 내가 먼저 죽어야 합니다.

■ 가정이 행복하려면 내가 먼저 죽어야 합니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고 바울을 말하였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도 벧세메스로 올라간 암소처럼,

주님 주신 사명으로 십자가를 지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찬 송 =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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