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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삶의 우선에 두라

여호수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705 추천 수 0 2016.05.17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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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21:1-45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774) 2016.1.13 

예배를 삶의 우선에 두라 (여호수아 21장 1-45절)


< 주의 종과 좋은 것을 나누라 >

 당시 다른 모든 지파의 땅 분배가 끝났지만 레위 지파에게는 어떤 땅도 분배되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거할 성읍이 필요했기에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여호수아와 각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모세가 전한 하나님의 명령을 내세우며 거할 성읍들과 가축 먹일 들을 요구했다(2절). 그러자 이스라엘 각 지파들이 자기들이 분배받은 땅 중에서 일부의 성읍을 레위인에게 양도했다.

 결국 도피성을 포함 모두 48개의 성읍이 “많이 받은 지파에게서는 많이! 적게 받은 지파에게서는 적게!”란 원칙을 따라 각 지파에서 선정된 성읍의 사방으로 900미터의 들과 함께 레위인에게 양도되었다. 레위 지파는 레위의 3아들인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를 따라 각 가계가 형성되었는데 그핫 자손 중 아론 자손은 13성읍을 얻었고(4절), 그핫 자손 중에서 아론 자손을 제외한 나머지 자손은 10성읍을 얻었다(5절). 또한 게르손 자손은 13성읍을 얻었고(6절), 므라리 자손은 12성읍을 얻었다(7절). 레위 자손들이 얻은 성읍의 지명은 본문 8-40절에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레위 자손들에게 땅을 분배하는 장면은 주의 종들과 좋은 것을 나누라는 교훈을 준다. 당시에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거할 성읍을 달라고 하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아니!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왜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해!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믿음도 없어!”라고 반응하지 않고 기쁘게 자신들에게 분배된 성읍의 일부를 내주었다. 그렇게 레위인들이 요구할 때 기쁘게 내주는 것도 소중한 일이지만 더욱 소중한 일은 레위인들이 그런 요구를 하기 전에 미리 그들의 생활대책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것이다.

 오늘날 일부 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목회자가 허름한 집에서 끼니를 잇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살아야 영성이 깊어진다. 목회자는 집 문제, 먹는 문제, 자녀 문제에 관심을 두지 말고 가난을 벗 삼아 살아야 한다.” 그러면서 목회자의 생활문제를 애써 외면한다면 그것은 복된 태도가 아니다.

 목회자가 먹고사는 것이 힘들면 더 영성이 깊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나 요새 일부 목회자들이 너무 배가 불러 영성이 떨어지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모습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일리는 있다. 그러나 그 문제는 목회자의 개인 영성과 양심에 맡기고 성도 편에서는 목회자와 좋은 것을 힘써 나누려고 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의 진실성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종을 섬기는 일의 성실성을 통해서도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평가된다.

< 예배를 삶의 우선에 두라 >

 레위 지파에게 각 지파로부터 성읍을 나눠줄 때 레위 지파 중 어느 족속이 가장 먼저 분배받는가? 그핫 족속 중에서도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이 가장 먼저 분배받았다(4절). 그 이유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이 제사를 맡은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제사임을 알려준다.

 구약 시대의 제사는 오늘날의 예배와 같은 개념이다. 결국 하나님의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예배라고 할 수 있다. 예배는 기도나 전도보다 중요하고 교육이나 봉사보다 중요하다. 예배는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신앙생활에서 다른 것도 잘해야 하지만 특별히 예배하는 삶에서 잘해야 한다. 시간과 상황과 여건이 좋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주일성수를 하면 반드시 복된 열매가 그 삶에 주어지게 된다.

 예배가 중요한 이유는 바른 예배를 통해 바른 신앙생활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충성도 바른 충성이어야 진가가 드러난다. 잘못 배운 자가 소신껏 사는 것처럼 불행은 없다. 잘못 배운 자의 열심은 겁나는 열심이다. 더 나아가 잘못 배운 자가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하면 더욱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잘못 배운 전도사가 열심히 교인 집을 찾아다니면서 다른 교인들의 흉을 보고 자신이 치유의 종이 된 것처럼 함부로 안수하고 돌아다니면서 충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갑지 않은 충성이다.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더욱 소중한 것은 ‘생산적으로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생산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고 특히 ‘예배 중의 말씀’이 중요한 것이다. 어떤 집회에 가면 거의 1시간 동안 경배와 찬양을 하느라 지쳐서 설교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곧 수면에 들어간다. 하나님 앞에 와서 소리치고 정작 하나님의 소리는 듣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이다. 바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하고 들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확실히 나타난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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