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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열둘(3)-화평 평화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519 추천 수 0 2016.05.30 0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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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515번째 쪽지!


□열둘(3)-화평 평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는 화평(평화)가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이야기 할 때 ‘성령의 열매를 맺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는 틀린 말입니다. 열매는 지가 맺는 게 아니라 저절로 맺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처음부터 그냥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자”라고 설교를 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삶 가운데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열심히 ‘적용’을 합니다. 그런데 잘 안될 뿐더러, 오히려 육체의 열매만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은 한 번도 열매를 맺으라고 한 적이 없고 성령을 ‘따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아주 다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이 말씀입니다. ‘열매’를 너무 강조해서, 열매가 너무 크게 부각되는 바람에, 본문이 의도하는 뜻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의 12가지 열매 맺는 ‘방법’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맺힌 열매들의 특징을 살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가 수박만큼 커도 사과이고 방울토마토만큼 작아도 방토라고 하지 않고 사과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열매가 아니고 나무입니다. 내가 성령의 사람이면 자동적으로 성령의 열매는 달리는 것이며, 내가 마귀의 사람이면 두말할 것 없이 마귀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는 화평(평화)가 있습니다. 전철 안에서 두 사람이 디지게 싸우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여기가 교회인줄 알아? 왜 싸움질이야?”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으미 쪽팔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싸우는 교회에는 성령님이 계시지 않습니다.ⓒ최용우


♥2016.5.30 화평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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