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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사3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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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44 |
사38;1-22 주님은 진정한 빛이시다
어둠에 있을 때 작은 촛불 하나를 켜면 사람들이
그 빛 아래로 모입니다. 얼굴을 식별하고 책을 읽고
바느질을 합니다. 그 빛 아래 모여 그림자 드리우는
여운 속에서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촛불이 켜진 상태에서 전등불을 켜면 모든 게
훤히 드러납니다. 그 어떤 구석, 어떤 사물도
어둠 없는 밝은 공간이 됩니다. 사람들은 이제까지
자신들을 밝혀줬던 촛불을 아무 미련 없이 후욱하고
입김으로 끕니다. 더 큰 빛, 더 큰 기운 아래 이제까지
어둠을 밝혀왔던 작은 빛과 기운은 힘없이 그 소임을
다하고 사그라집니다. 그 공간에 창문 넘어 환하게
아침 햇빛이 비춰옵니다. 그 빛은 온 세상을 덮습니다.
눈부셔 그 빛은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반짝임이 됩니다.
아침 빛은 자신을 넘어 사물에게까지 빛을 부여합니다.
사람들은 미련 없이 전등불을 끄고 아침 햇빛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희미한 빛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더 큰 빛, 더 클 수 없는
빛과n 기운 자체이신 예수님이 오신 후 우리는
다른 아무 것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의 모든 어둠을 벗겨내시는 진정한
더 큰 빛이고 더 큰 기운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좇아가서는 안되고
진정한 빛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다가
해결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히스기야의 질병과 회복의 약속으로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자 히스기야가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겸비함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생명을 15년이나
연장시켜 주시고 그 일에 대한 징표로 해 그림자가
뒤로 십도 물러가게 해 주신다고 기도 응답에 대한
확증으로 징조보여 주시고 질병에서 회복된 히스기야가
감사하는 내용으로 병이 나을 때 기록하였는데 병으로
죽게 되어 다시는 주를 뵙지 못할 것이며 눈이 쇠하도록
주를 앙망하였으며 병중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으니
치료하여 살려 주시라고 기도하고 모든 죄를 등 뒤에
던지셨으며 구원의 주를 종신토록 노래할 것이며 감사
찬양 드리고 신앙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이사야가
치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히스기야가 회복의 징조를 요구하였다
즉 히스기야가 병들자 이사야가 방문해 죽음 예언하니
생명의 연장을 위해 진정한 빛이 되시는 주님께 절박하게
간구하여 주님의 응답으로 생명을 15년 연장시키고
앗수르 침략에도 보호하신다는 증거로 일영표를 뒤로
물러가게 하셔서 히스기야가 감사하며 절망과 구원의
모습을 노래하며 치유받고 신앙적인 결심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진정한 빛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왜 진정한 빛이신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문제에 기도하자 응답해 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십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이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이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즉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이사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고 예언하자
히스기야 왕이 병낫기 위해 벽을 향하고 진실과
전심으로 행한 것을 기억해 보시라고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셨고 눈물도 보았다고
하시며 수한을 연장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하나님과 바알 중에서 누가 참신인
가를 알기 위해 나무에 하늘에서 불이 내리면 참된
신이라는 문제로 하나님께 기도하자 응답해 주시면서
주님은 진정한 빛이 되심을 나타내 보여 주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문제가 많은데 문제에 기도하자
응답해 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왜 진정한 빛이신가요
두 번째로 고통에서 의도를 알게 해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십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에 내가 중년에 죽음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다 내가 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을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으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하나님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즉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서 치유하심으로 인해서
감사의 노래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요셉은
야곱 일행을 애굽으로 넣으시기 위해서 선발대로
애굽에 왔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나중 깨닫고 나를 이곳으로 보낸 자는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고통에서
의도를 알게 해주시니 주님은 진정한 빛이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고통에서 의도를 알게
해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심을 깨닫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왜 진정한 빛이신가요
세 번째로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십니다.
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냐 하였다.
즉 이사야가 병 치료를 위해 무화과를 붙이게 했고
히스기야는 성전에 올라갈 징조를 물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베드로는
욥바에 있을 때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오는데
그 보자기 안에 여러가지 짐승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잡아 먹으라고 하셨으나 부정한 짐승은
먹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하나님께서 3번이나
잡아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 때 마침 가이사랴에서
고넬료라는 로마 백부장이 보낸 심부름꾼이 와서
부르자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찾아 왔으니
함께가라 하셔서 그 다음 날에 따라 갔더니 고넬료와
일가와 친척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 되심을 믿고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 때마다
자신이 어떻게 빨리 해결해 보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해결점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왜 진정한 빛이신가요
첫 번째로 문제에 기도하자 응답해 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시고
두 번째로 고통에서 의도를 알게 해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시고
세 번째로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니까 주님은 진정한 빛이시니
깨닫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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