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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신1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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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947 |
신18;1-22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
눈앞의 상황을 보고 어떤 일을 결정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도 없습니다. 눈앞의 상황이 곧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야할 길은 멀고 목적지는
저 멀리 있는데 어떻게 현재 눈앞의 모습이 지금처럼
그대로 보존되겠습니까. 가야할 최종 지점과
시간까지 최소 열 번은 뒤집힐 것입니다. 처음에는
힘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시간이 가면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결국 의지가 굳고 목표가 분명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이깁니다. 주님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며
믿음으로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이깁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해서 완성하려면
다섯 가지 힘이 필요합니다. 통찰력 판단력
추진력 지구력 완결력입니다. 그 가운데 중요한
하나를 꼽으라면 통찰력입니다. 멀리 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바른 판단을 할 수 없고
어려운 순간을 참아낼 수도 없습니다. 인생의
승패는 어찌 보면 누가 더 멀리 바라보고, 그 본
바를 확신해 인내하며 끝까지 자신의 해야 할
일을 꿋꿋하게 진행하느냐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멀리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멀리 볼 수 있는
심력을 다져야 합니다. 긴 호흡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멀리까지 본 것이 더 정확합니다.
우리도
지금만 생각하지 말고 멀리보는 눈을 가지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레위인과 제사장은 이스라엘 중에 분깃이 없고 하나님께서
기업이 되셔서 드린 헌물이 기업이 되며 하나님의 일만
전담하여 섬기는 제사장이 받을 응식은 희생 제사에 사용된
우양의 넓적다리와 두 볼과 위를 받고 처음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깎은 양털이며 레위인이 자기가
거한 곳을 떠나 중앙 성소에 이르러도 다른 레위인들과
같이 대접받을 수 있으며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가나안 땅의 가증한 일을 본받지 말고 복술자나
요술하는 자를 용납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완전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그를 들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고 말을
그 입에 두리니 그가 다 고할 것이며 듣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며 거짓으로 말하는 선지자는 죽일
것이며 메시지가 증거가 없으면 자신이 말한 것이다
즉 신앙 공동체 내에서 정규 종교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할 레위인들에 대한 규례와 비정규 지도자
이기는 하나 백성들의 신앙 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줄 선지자에 대한 규례와 궁극적으로 하나님
이 보내신 선지자에게 순종할 것을 지시하는
규례인 동시에 참 선지자에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지금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근시안적인
신앙인보다는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의 분깃이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제사장인 레위 사람과 모든 레위 지파는 다른
이스라엘 백성처럼 땅을 자기 몫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 대신 그들은 여호와께 불에 태워 바친 제물을
먹을 수 있소. 그것이 그들의 몫이오. 그들은 다른
형제들처럼 땅을 물려받을 수 없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은 하나님을 유산으로 받습니다.
소나 양을 제물로 바칠 때에는 제사장의 몫을 따로
떼어 주시오. 제사장에게 돌아갈 몫은 소나 양의
앞다리 하나와 두 볼과 위장이오. 그리고 여러분의
첫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도 처음 깎은 양털과 함께
제사장에게 드리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파
가운데서 제사장과 그들의 자손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레위 사람이 자기가 살던 마을을 떠나 간절히
가고 싶었던 곳, 곧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장소로 가면,
그는 거기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다른 레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가 받을 음식의 몫은 다른 레위 사람과 똑같으며,
그 레위 사람이 집안 재산을 팔아 얻는 소득이
있다면 그것은 그 레위 사람의 것입니다..
즉 모세는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응식은 앞
넓적다리와 두 볼과 위이며 처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양털을 줄 것이며 레위인이 소원이 있어
거한 곳을 떠나 하나님의 택하신 곳에 이르면
지방에서 중앙으로 진출해도 응식은 같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나서 분배를 할 때 헤브론을
땅을 분배받을 수 있는데 자신이 나이가 많지만 아직은
힘이 있다면서 산지를 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의 분깃이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의 분깃이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면 온전히 회복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거든 그 땅의 다른 민족들이 하는 못된
일들을 본받지 마시오. 여러분 가운데 딸이나
아들을 불에 태워 바치는 사람이 없게 하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마술사도 없게 하시오.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내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영에게 물어 보는 사람도 없게 하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싫어하시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러분 앞에서 몰아 내신
것도 바로 그런 못된 일들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흠없이 사시오. 여러분이 쫓아 낼
민족들은 점쟁이나 마술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즉 모세는 가나안 땅의 모든 가증스러운 우상 숭배와
술수를 용납하지 말라고 하면서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66;8-9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 소리로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다니엘 3친구들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금신상에 절하라고 하나 자신들은 할 수 없다고
하자 풀무불 가운데 던진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건져 내 주실 것이라고 하며 그리하지 않으셔도
절할 수 없다고 하여 풀무불에 던졌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살아나자 더 높이 올라갑니다.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만 섬기다가
하나님께서 온전히 회복하시는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 문제 사건에서도 하나님만 섬기면 온전히
회복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백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했던 일입니다.
여러분은 시내 산에 모여서 '우리 하나님의
목소리를 다시 듣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 무서운 불을 다시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린 죽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소.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소. '저들이 하는 말이 옳다.
그러므로 저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저들에게 세워줄 것이다. 내가
그에게 할 말을 일러 주면, 그는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저들에게 전할 것이다. 이 예언자는
나를 위해 말할 것이다. 그가 말할 때,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또 내가 일러 주지
않은 말을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을 것이다. 어떤
말씀이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소. 만약
어떤 예언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했는데
그 말이 맞지도 않고 이루어지지도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그 예언자는
자기 생각을 주제넘게 말한 것 뿐이니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모세는 선지자 하나을 일으켜 말을 그 입에
두리니 장차 오실 선지자에게 순종하고 참
선지자를 구별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는 거짓 선지자를 죽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민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임의로 말할 수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하고 인정에 이끌려서 함께 전쟁에
나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와서 예후 선지자에게
꾸중을 듣고는 신앙 개혁하고 3개국 연합국이 쳐들어
왔을 때 하나님께서 야하시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한
내용을 그대로 따라 행하다가 전쟁에서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니까
그것을 믿어서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다보면 어떤 일이든지 금방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어
하며 어떤 방법을 모색해보려고 방법을 씁니다.
그러나 멀리 보아야 합니다. 지금만 보면 틀리기도 하지만
멀리 보면 올바르게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왜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의 분깃이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면 온전히 회복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시니까 멀리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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