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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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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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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지키는 자인가! 교회를 지키는 자인가! "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은 무엇을 지키며 누구에게 나팔을 불어야 했는가!!
분명 구약에서 파수꾼들은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을 위해
깨어 하나님의 경고를 외쳤다.
그런데 이시대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지키려는
교계 사람들이 많다
보면 사회여러 제반문제나 윤리도덕의 변질이나 세속적으로의 타락 또는 세상나라 정치문제에 대해 거의 필사적이다.
신앙적인 지면이나 신앙적인 각동류의 모임이나 카페에서도 심지어 각교단 홈페이지나 개혁적인
입장의 구룹에서도 주 관심사가 세상을 탄식하며 지키자는 것이 주이슈가 되어 때론 세상 판도처럼 서로 나뉘며 치열할 정도다.
한가지 어불성설은 하나님의 법이
통하지 않고 전혀 먹히지 않는 교회들이 벌써 되었으면서 누구를 향해 통탄해하며 경고하며 책망하는가!
우리가 하나님 백성맞다면 세상을
지킬것이 아니라 교회를 바르게 제대로 지켜야한다.
세상은 점점 심판을 향해 죄악이
관영해져 가는 것이 성경예고에
합당하다.
가라지는 악한자의 자식답게 그모습으로 자라가고 반대로
천국의 자식인 곡식은 그열매를 맺으며 각각 추수때인 심판때 까지 각자모습에 합당하게 살며 자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세상은 타락하면 안된다고 탄식하며 가라지로 자라가면 안된다고 막고 지키려고 투쟁이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거스릴수도 있는데 왜그런가?
그것은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사회적인 사람의 의만 강조하는 인본적인 지도자들 때문이다.
지금 교회들은 이미 벌써 이스라엘의
몰락때 처럼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쉽게 들어와 버젓이 자리했고, 교회인지 세상인지 분별이 어려울 정도이고,비진리가 판치고 우상과 탐심과 방탕과 분쟁과 거짓과 인본주의나 혼합주의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각 터전에서 빛된자의 역할을 제대로하는 성도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이용해 각자 자기유익을
구하는 이교집단으로 전락했는데도 교회는 긍정적으로 보아야하고 세상은 부정적으로 보라는 건가!
왜 이런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가!
요인은 예수를 통해 세상을 더얻고
더 크고자하는 세상에서 자기 소욕과 기대의 실현을 꿈꾸는 자들이 목자라하고 그들중심으로
모여 교회라.하는 가칭된 자들이
너무많기때문인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저들이 기대하는 세상사회가 기대치에서 멀어지는
위기의 불안에서 세상을 지켜 보려는 것이다.뭔가 자기 것들을 잃지 않으려는 것이다.그래서 끼리끼리 세력을 구축하려하고 동조하는 세상과도 야합을 일삼는다.
"큰성 바벨론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3~4)
는 경계적인 말씀을 외면하는 세대가
된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교회이고 진리의
종이라면 마땅히 거룩한 교회모습을
주의 명령에 따라 지키려는데 전심 할 것이다.
바울은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믿음을지켰다고 했고 요한은 성도의 인내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것이라 증거했다.(계14:12)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고 분명 말씀했다.(고후13:8)
교회는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정결한 신부로 맞을 준비에 지금 여념없어야한다.
때문에 오직 진리를 파수하며 거룩한 그리스도의 교회된 모습을 지키는데 목숨 걸고 합력해야한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1~14)
"아멘!"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은 무엇을 지키며 누구에게 나팔을 불어야 했는가!!
분명 구약에서 파수꾼들은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을 위해
깨어 하나님의 경고를 외쳤다.
그런데 이시대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지키려는
교계 사람들이 많다
보면 사회여러 제반문제나 윤리도덕의 변질이나 세속적으로의 타락 또는 세상나라 정치문제에 대해 거의 필사적이다.
신앙적인 지면이나 신앙적인 각동류의 모임이나 카페에서도 심지어 각교단 홈페이지나 개혁적인
입장의 구룹에서도 주 관심사가 세상을 탄식하며 지키자는 것이 주이슈가 되어 때론 세상 판도처럼 서로 나뉘며 치열할 정도다.
한가지 어불성설은 하나님의 법이
통하지 않고 전혀 먹히지 않는 교회들이 벌써 되었으면서 누구를 향해 통탄해하며 경고하며 책망하는가!
우리가 하나님 백성맞다면 세상을
지킬것이 아니라 교회를 바르게 제대로 지켜야한다.
세상은 점점 심판을 향해 죄악이
관영해져 가는 것이 성경예고에
합당하다.
가라지는 악한자의 자식답게 그모습으로 자라가고 반대로
천국의 자식인 곡식은 그열매를 맺으며 각각 추수때인 심판때 까지 각자모습에 합당하게 살며 자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세상은 타락하면 안된다고 탄식하며 가라지로 자라가면 안된다고 막고 지키려고 투쟁이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거스릴수도 있는데 왜그런가?
그것은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사회적인 사람의 의만 강조하는 인본적인 지도자들 때문이다.
지금 교회들은 이미 벌써 이스라엘의
몰락때 처럼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쉽게 들어와 버젓이 자리했고, 교회인지 세상인지 분별이 어려울 정도이고,비진리가 판치고 우상과 탐심과 방탕과 분쟁과 거짓과 인본주의나 혼합주의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각 터전에서 빛된자의 역할을 제대로하는 성도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이용해 각자 자기유익을
구하는 이교집단으로 전락했는데도 교회는 긍정적으로 보아야하고 세상은 부정적으로 보라는 건가!
왜 이런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가!
요인은 예수를 통해 세상을 더얻고
더 크고자하는 세상에서 자기 소욕과 기대의 실현을 꿈꾸는 자들이 목자라하고 그들중심으로
모여 교회라.하는 가칭된 자들이
너무많기때문인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저들이 기대하는 세상사회가 기대치에서 멀어지는
위기의 불안에서 세상을 지켜 보려는 것이다.뭔가 자기 것들을 잃지 않으려는 것이다.그래서 끼리끼리 세력을 구축하려하고 동조하는 세상과도 야합을 일삼는다.
"큰성 바벨론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3~4)
는 경계적인 말씀을 외면하는 세대가
된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교회이고 진리의
종이라면 마땅히 거룩한 교회모습을
주의 명령에 따라 지키려는데 전심 할 것이다.
바울은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믿음을지켰다고 했고 요한은 성도의 인내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것이라 증거했다.(계14:12)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라고 분명 말씀했다.(고후13:8)
교회는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정결한 신부로 맞을 준비에 지금 여념없어야한다.
때문에 오직 진리를 파수하며 거룩한 그리스도의 교회된 모습을 지키는데 목숨 걸고 합력해야한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1~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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