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

빨간 열매
빨간 열매가 눈에 띄어
빨간 사진을 찍으려는데
그거 내 빨간 밥이라고
안 빨간 새 한 마리가
빨간 빨간 소리를 낸다.
그걸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빨간 잇몸을 드러내고 웃는다.
빨간 해가 넘어가는 해름에
ⓒ최용우 비학산 일출봉145 2016.6.18
접골목. 말오줌나무.
뼈를 붙게하는 나무입니다.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