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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사랑 3/3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13 추천 수 0 2016.07.01 1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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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540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사랑 3/3


어릴 적부터 큰 방황 없이 교회 중심으로 살다가 신학공부를 하고 선교사역을 하며 사는 저는 누가복음 15장에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나오는 큰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아들은 밭에 나가서 아버지의 밭을 일구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쪽에서 풍악소리와 웃음소리와 춤과 노래소리가 들렸습니다. 단숨에 달려가 보니 재산을 창녀와 함께 흥청망청 날려버린 그의 배은망덕한 동생을 위한 잔치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타락한 동생을 얼싸안고 기쁨에 겨워하며 아버지의 다른 재산을 듬뿍 듬뿍 나누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마음이 불편하여 그 잔치 자리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나와서 함께 들어가자고 합니다. 저는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타락한 저 새끼가 돌아왔다고 잔치를 베풀고 재산을 또 나누어주십니까?”(눅15:29)
아버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큰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모두 네 것이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지 못하겠느냐? 그런데 너는 와서 한 번도 구한 적이 없었다. 너에게 주려고 엄청난 보화를 쌓아 놓았는데 말이다. 자, 와서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가거라. 나의 창고는 늘 열려 있단다. 너도 동생처럼 그것을 가져다 맘껏 써라”(눅15:31)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나의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그렇게 달라 달라 달라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주시냐? 소용없어. 쪽팔리게 뭘 자꾸 달래? 그냥 가서 열심히 밭이나 파라!” ⓒ최용우


♥2016.7.1. 칠월의 첫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수영

2016.07.05 07:14:52

사탄은 인간의 제일 약한 부분을 틈타 이용하려고 하네요 7울에 좋은 꿈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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