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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날을 생각하고 준비하라

히브리서 빛의 사자............... 조회 수 563 추천 수 0 2016.07.05 0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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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9:2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심판 날을 생각하고 준비하라

    

본문: 9: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헝가리의 한 왕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의 아우는 슬픔의 원인을 물었습니다. 왕은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큰 죄인이니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생각만 해도 두렵다네.” 그러자 아우는 농담조로 대답했습니다. “왕께서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고 계십니다.” 왕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나라에는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의 집 앞에 사형 집행관이 와서 나팔을 불면 그는 즉시 사형장으로 끌려가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어는 날, 밤이 깊었는데 왕이 사형 집행관을 아우의 집에 보내 나팔을 불게 했습니다. 왕의 아우는 황급히 왕에게 달려가 자신이 어떤 죄를 범했는지 알려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는 나에게 죄를 범한 적이 없네. 그런데도 내가 보낸 사형 집행관을 보는 것이 그토록 무서운가? 그렇다면 큰 죄를 범한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끌려 나가기를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죽음이나 마지막 심판이라는 말을 아주 우습게, 장난끼 있는 말로 가볍게 다루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이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곰처럼 우직한 사람들도 있고, 세상적으로 보면 용감하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어리석게 담이 센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가 페루지노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그가 임종할 때 성직자가 급히 찾아와서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페루지노는 나는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이 저 세상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 보고 싶소라며 성직자의 기도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용감한 사람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을 일컬어서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 지옥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모른다고 그저 덮어 두고 안심할 문제도 아닙니다. 이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가올 최후의 심판에 대해 겸손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면제받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12: 48)

 

로댕하면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조각상이 얼른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덕수궁에서 열렸던 그의 작품전에 가서 문제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단테의 신곡중에 지옥편을 소재로 해서 지옥문 위에 만들어진 조각품이 바로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작품을 보며 제목을 누가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지옥문 위에 붙여진 글귀로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지옥문 앞에까지 갔다면 이미 끝난 것입니다. 지옥문에서 무슨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며 무슨 생각이 필요하겠습니까? 때가 너무 늦습니다. 그 작품을 감상하면서 약간의 모순을 느꼈지만 그것대로 우리에게 상당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나,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 다가올 최후의 심판에 대해 마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우리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깊이 머리를 숙이고 손으로 턱을 고이고 조용히 겸손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그런 곳이 있단 말인가?’, ‘내가 비록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지만 그곳에 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나에게 있는 것일까?’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요, 또한 엄숙한 과제입니다. 우리는 언제 최후의 심판이 임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나 준비하고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33:20)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20:12)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5:1~11)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의 엄격하고 두려운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에 두 사람의 농부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고 한 사람은 불신자였습니다. 한 날은 불신자 친구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하나님도 모르고 그리스도도 모르고 믿지도 아니한다. 그러나 지난 봄에 파종을 잘하였고 여름엔 순풍으로 물대기와 김매기를 잘하였고 가을엔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신자 친구들보다 훨씬 많은 수확을 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없었다."

그때 그리스도인 친구는 이렇게 답신했습니다.

"하나님은 10월의 결과를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은 자기의 정하신 날에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 언젠가 갑자기 밤의 도둑같이 이른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는 죽으면 모두가 끝입니다. 지명 수배가 되었어도 수십 억의 채무가 있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으로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신앙과 행위를 따라 추호의 가감도 없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며, 행한 대로 갚으시는 심판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이후, 그 죄에 대한 심판의 결과로 아담의 후손들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그 누구도 죽음의 문제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어떤 종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뒤에 윤회를 거치면서 다른 생명으로 환생하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유물론자들은 사람이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사람이 죽은 뒤에는 존재 자체가 소멸된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죽은 뒤에 또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며 다시는 구원을 받을 기회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12:1- 2)

우리의 인생은 대략 70~80년이며 그보다 더 오래 살아도 100세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길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영원한 시간에 비추어보면 극히 짧은 순간에 불과합니다. 이 짧은 인생 여정 동안 무엇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우리는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12:14)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조금도 용납하지 않고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의 결과 죄인들은 둘째 사망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첫째 사망이 몸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라면, 둘째 사망은 사람이 영원토록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꺼지지 않는 불 호수 속에서 고통받는 형벌을 말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21:8)

사람은 누구나 어머니의 태로부터 한 번 태어납니다. 한 번 태어난 자는 두 번 죽습니다. 첫째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요, 둘째 죽음은 영원한 불 호수의 형벌입니다.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님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

두 번 태어난 자는 한 번 육체의 죽음을 경험하지만 그에게는 죄에 대한 형벌이 없고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있다면 육체의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11:25-26)

"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고, 두 번 태어나면 한 번 죽거나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더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심판날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고 이 별과 저 별의 영광이 다르듯이, 남과 비교하는 사람은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움켜쥐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많이 전달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남들이 '저 사람 완전히 정신 나갔다.'할 정도로 전략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를 통해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전달될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짧은 인생에 내 몸을 죄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은 영원한 상급으로 보답해 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하나님을 경외하여 지혜를 얻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지혜롭게 생활하므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되고, 안정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장수하고,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더라도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항상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날을 생각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불을 준비하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심판의 주인 되신 하나님,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가까운 이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죄악을 멀리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최후의 심판 날에 주님이 ''너는 나의 제자가 될 뻔한 사람이다''라고 선언하시는 일이 제게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여 깨닫고 회개하도록 깨우치시는 경고하심을 통해 우리 자신의 허물을 깨닫게 하시고 머뭇거리거나 핑계를 대지 말고 눈물로 회개하는 순수한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세상일에는 열심이면서 주님의 일은 경홀히 여기므로 나중에 심판받는 자 되지 않도록 나의 약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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