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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희망을 갖자

열왕기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63 추천 수 0 2016.07.05 19:58:51
.........
성경본문 : 왕상17:1-2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54 

왕상17;1-24 삶에 희망을 갖자    



삼중고의 성녀로 불리는 헬렌 켈러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희망은 사람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라고 표현했다. 헬렌 켈러는 앨라배마 주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2세 때 열병에

걸려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라는 삼중의 고통을

안게 되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어떻게 해서라도

헬렌 켈러를 인간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 침식을

같이하는 가정교사를 구하게 되었다. 그 가정교사가

헬렌 켈러의 인생을 변화시켜 준 설리반 여사다.

그녀는 7세 때부터 설리반 선생에게 교육받았고,

1900년에 하버드대학 래드클리프 칼리지에 입학했다.

그리고 마침내 1904년 세계 최초의 대학 교육을

받은 맹농아로서 영예로운 졸업을 했다.

그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던 박람회에서

설리반 선생의 도움을 받아 가며 강연을 했다.

이것을 시초로 켈러는 미국은 물론 해외로 나가

강연을 했다. 그리고 맹농아의 교육과 사회복지

시설 개선을 위한 모금을 통해 맹농자 복지사업에

공헌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맹농자인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켈러가 "빛의 천사"로 불린 것은 맹농아를

비롯, 모든 신체장애자에게 희망을 주었기

때문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삶에서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엘리야가 아합에게 수년 동안 가뭄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숨고

시냇물을 마시라 까마귀를 명하여 먹이겠다고 하셔서

엘리야가 말씀같이 하여 그릿 시내가에 머무르자

까마귀들이 떡과 고기를 가져와서 살게 해 주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시돈의

사르밧으로 가라 하셔서 가서 성문에 이를 때 한

과부가 나뭇가지를 줍고 있어서 그릇에 물을

마시게 하라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까 과부가 떡이 없고 가루 한웅쿰이 있어서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을 것이라고

하자 두려워 말고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하여

말대로 하였더니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으며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죽자 여인의 불평에

올라가서 몸을 펴서 살려서 참 선지자임을 증거합니다

즉 엘리야가 여호와를 떠나 극도로 타락한 인본주의의

권력자인 아합에게 여호와의 징계로써 가뭄을

예언하니 위협하여 여호와께서 도피처인

그릿 시냇가로 피하라고 하시고 시돈 땅

사르밧 과부에게 섬김을 받고 답례로 병에

 

기름채우는 첫 이적 행하고 두 번째로

과부의 죽은 아들을 소생시키게 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는 인본주의 자들에게는 징계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잠시는 어렵더라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삶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길르앗 땅 디셉 사람인 선지자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나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다시 명령하기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비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곳의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들을 시켜 네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시자 엘리야는 하나님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는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로 가서 살았습니다.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엘리야에게 떢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 곳의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자,

얼마 뒤에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습니다.

즉 엘리야가 아합에게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않을 것을

예고하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인도하셔서

까마귀를 통해서라도 생명을 지켜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노아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 하나님께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셔서

방주를 지었고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갔으며 나오라

하시며 배려하셔서 삶에서 희망을 갖고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만나니까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너는 일어나서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서 살아라. 그 곳의 한 과부에게 너를 돌보아 주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그가 성문으로 들어설 때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마실 물을 한 그릇만 떠다 주라고 하자 그 과부가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할 때, 엘리야가 또 말했습니다.

떢도 조금만 가져다 주라고 하자 그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에게는

떢이 없습니다. 항아리에 밀가루가 조금 있고 기름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이 곳에 땔감을 주으려고 왔는데

땔감을 주워 집에 가서 나와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엘리야가 걱정하지

마시오. 집으로 가서 당신이 말한 대로 음식을 준비하시오.

그러나 먼저 조그마한 떢을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리고 나서 당신과 당신 아들이 먹을 것을 준비하시오.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소. '나 여호와가 이 땅에

비를 내리기까지 그 통의 밀가루가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병의 기름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그 여자는 집으로 가서 엘리야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여자와 그의 아들이 날마다 음식을 넉넉히

먹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항아리의 밀가루와 병에 있는 기름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엘리야에게 사르밧으로 가서 과부에게 자기에게 먼저

떢을 가져오라고 하자 그 과부가 엘리야 말대로 하자

하나님께서 과부의 집에 양식을 끊어지지 않게 이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만나게 해주셔서 희망을 가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06;9-12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 같게 하사 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고 저희

대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말씀을 믿고 그 찬송을 불렀도다

 

모세는  

출애굽해서 홍해 앞에서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자

백성들이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이끌고 나왔으냐고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는가를

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것이라고 하고

손을 내밀자 하나님께서 물이 갈라지게 만드십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만나니까 희망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만나니까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 우리가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 뒤에 그 집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이 들었는데,

그 병이 점점 깊어지더니 마침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어째서 당신은 나에게 와서 내 죄를 생각나게

하십니까? 내 아들을 죽이려고 나에게 오셨습니까 하자

 

엘리야가 그 아이를 이리로 주시오. 엘리야는 여자가

내주는 아들을 받아 안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야는 그 아이를 자기가 묵고 있는 방 침상에 눕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과부는 나를 자기 집에서 묵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녀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녀의 아이를 죽게 하셨습니까? 그런 다음에

엘리야는 아이의 몸 위에 세 번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아이가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아이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살아난 것입니다.

엘리야가 아이를 안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그의 어머니에게 보여 주면서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 아들이 살아났소. 여자가 엘리야에게

이제 보니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참인 줄 알겠습니다.

즉 엘리야가 과부의 아들을 소생시킴으로 과부가

엘리야가 참 선지자임을 증거하는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실로암 소경은

예수께서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으라고 하셔서

눈을 씻자 눈이 떠졌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누가 눈을

뜨게 해주었느냐고 묻자 예수께서 해주셨다고 말합니다.

부모에게 묻자 출교당할까 싶어서 잘모른다고 합니다

소경은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주시니까 그 기회를

잃지 않고 순종하여 눈을 떠서 삶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갖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 일이나 문제나 질병이나

어려운 환경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 때 낙심하지 말고

과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 우리가 삶에 희망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가지고

두 번째로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만나니까 삶에 희망을 가지고

세 번째로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주시니까 삶에 희망을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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