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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대하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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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말씀>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대하34:31)
<밥>
왕은 기둥 곁에 섰습니다. 왕은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따르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에 복종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따르기로 약속했습니다.
<반찬>
요시야는 남유다 16대 왕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옳은 일을 하여
히스기야와 함께 유다의 위대한 두 명의 개혁주의자로 꼽힌다.
요시야는 성전 보수 공사를 하다가 율법서를 발견하고 율법서를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리고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잘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하나님의 앞에서 계약을 맺었고 예루살렘과 베냐민의 사람도 그 계약에 참여시켰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은 하나님의 계약을 잘 따르게 되었고
요시야는 모든 지역에서 역겨운 것들을 없애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다.
<기도>
주님!
저는 평생에 여호와를 따르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에 복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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