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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용기를 갖자

다니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94 추천 수 0 2016.07.12 19:41:25
.........
성경본문 : 단10: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57 

10;1-21 믿음과 용기를 갖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957



수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나이야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들은 장엄한 폭포를 바라보며 탄성을 발했다. "굉장하다.

과연 누가 저 거대한 폭포를 창조했을까. 만약 저 폭포의

주인이 있다면 엄청난 관광 수입을 올리텐데.. 그때 한 청년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관광객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여러분,

저 폭포는 제 아버지의 것입니다. 내가 바로 그 주인의 아들입니다.

관광객들은 모두 부러운 눈빛으로 의기양양한 청년을 바라보며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자네 아버지가 누구신가?

그러자 청년은 만면에 웃음띠며 대답했다. 제 아버지의 이름은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그분이 저의 아버지이지요

관광객들은 청년의 믿음에 감동해 박수를 보냈다. 이 청년은

로버트 슐러입니다. 미국 수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목사의 이름이다. 청년 시절의 용기와 강한 믿음이 그를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꿈을 가진 청년은 아름답습니다.

 

종교개혁을 주도한 마틴 루터는 계속되는 신변의 위협과 역경에

극도로 지쳐 있었다. 이런 어려움이 극에 달해 루터가 용기를

상실하고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 있을 때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누가 죽었오? 루터가 묻자 부인은 하나님이

죽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하시오

루터가 화를 내자 부인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당신이

이토록 좌절할 리 없잖아요. 믿음 안에서 다시 일어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루터는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바디매오는 어느 날 눈을 뜨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운명이 바뀐 것입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도전 정신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바디매오를 꾸짖었으나

그러나 그는 기죽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굳건한 믿음과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안겨 주십니다.

인내를 가질 때 소망이 찾아옵니다. 끝까지 견뎌서 하나님의

소망을 찾기를 바랍니다. 마귀는 '실망'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

일단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비싸서 아직도 팔리지 않은 채 마귀의 재산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귀는 너는

이제 끝장이다. 안된다. 이제는 못 일어난다고 속삭입니다.

여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어떤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믿음과 용기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니엘의 기도와 환상으로 큰 전쟁에 관한 환상으로 그 일을 분명히

알았으며 깨달았는데 그 때에 다니엘이 슬퍼하며 좋은 떡을 먹지 않고

기도하였으며 다니엘이 힛데겔 강가에서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정금 띠를 띠고 몸이 황옥같고 얼굴은 번개 빛같으며

그 이상은 다니엘 홀로 보았는데 몸에 힘이 빠졌으며

말소리를 들었으며 깊이 잠들었는데 천사가 다니엘을 위로하고

찾아 온 목적을 말하며 천사가 다니엘을 어루만져 세우고

스스로 겸비케하던 첫 날부터 다니엘의 기도가 이미 상달되었는데

바사국 군이 21일 동안이나 막았지만 미가엘이 와서 도와주므로

말일에 백성들이 당할 일에 대해 깨닫게 하려고 왔다고 하고

다시 기운을 잃자 인자같은 이가 입술을 만지며 힘이 나게

하고 천사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을 보이리라고 합니다

즉 다니엘이 금식하는 가운데 힛데겔 강가에서 목격한 인자의

환상으로 크신 영광 앞에서 혼절하고 천사 가브리엘이 악한

영들의 방해에도 미가엘의 도움으로 다니엘을 일으키고

환난에 관한 묵시를 받도록 준비시키고 인자가 입술을 만져

힘주고 바사가 멸망하고 헬라가 등장하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 관심가지시고 계심을 믿고 믿음과 용기를 가집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가는 모든 삶에 역사하시고 계시니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어려움에 관한 것들을 알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바사의 고레스가 왕이 된 지 3년째 되는 해에

벨드사살이라고도 불리는 나 다니엘이 어떤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참된 말씀으로, 큰 전쟁에 관한 것이었다.

환상 가운데 누군가가 그 말씀을 설명해 주었으므로,

나는 그 뜻을 깨달았다. 그 때에 나 다니엘은 3주 동안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 나는 좋은 음식과 고기를 먹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다.

첫째 달 24일에, 나는 저 큰 티그리스 강가에 서 있었다.

즉 다니엘이 받은 하나님의 큰 전쟁에 관한 계시를

알게 해주시니까 깨달았습니다. 그 때 다니엘은

세 이레동안 슬퍼하며 먹지 않고 슬픔에 빠져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다니엘 3친구들은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에 절하라고 했을 때

벌하지 않은 것을 고발하자 왕이 3친구들에게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는다고 하자 왕에게

하나님이 건져주실 것이라고 했다가 그렇게

해주시지 않아도 절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풀무불에 넣으나 하나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다니엘

3친구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용기를 갖고 승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어려움에 관한 것들을

알게 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힛데겔 강가에 서서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고

있었고 허리에는 순금으로 만든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다.

그의 몸은 황옥 같았고, 그의 얼굴은 번개처럼 환했으며,

그의 눈은 불 같았고, 그의 팔과 다리는 빛나는 놋쇠처럼

반짝였다. 또한 그의 목소리는 많은 무리가 외치는 소리와 같았다.

나 다니엘만 이 환상을 보았고 나와 함께 있던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다. 그들은 크게 무서워하며 달아나 숨었다.

그래서 나만 혼자 남아 이 놀라운 환상을 지켜 보았다.

나는 힘이 빠져서 얼굴은 죽은 사람처럼 창백해졌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 때, 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은 잠이 들었다.

즉 힛데겔 강가에서 세마포를 입은 인자의 놀라운 환상보고

몸에 힘이 빠져 혼절하여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13-16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요한은

예수께서 인척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재림하실

주님의 형상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 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를 보게 하시는데

주님의 영광을 보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위로하며 미래의 일을 듣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한 손이 다니엘을 어루만지더니 그 때까지도 떨고 있던

내 손과 무릎을 일으켜 세웠다. 그가 내게 말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다니엘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보내심을 받아 네게 왔으니 일어서라."

나는 그가 이렇게 말할 때에 일어섰다. 하지만 그 때까지도

떨고 있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얼마 전에 네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기로

결심한 때부터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내가 온 것도

네 기도 때문이다. 그러나 바사 왕이 21일 동안 나를 막아서

그와 싸우고 있을 때, 가장 귀한 천사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었다.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너에게 왔으니

장차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설명해 주겠다. 이 환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관한 것이다." 그가 말하고 있는 동안

 

나는 머리를 땅에 대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때에 사람처럼 생긴 분이 내 입술을 만지니 내가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주여, 내가

환상을 보았기 때문에 놀랍고 두려워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주여, 주의 종인 내가 어떻게 주와 함께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힘이 빠져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

사람처럼 생긴 분이 또 나를 만지며 내게 힘을 주셨다.

그가 말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평안하여라. 이제 강해져라, 강해져라.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게 힘이 생겨났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주여, 내게 힘을 주셨으니 이제 말씀하십시오.

그가 내게 말했다. 다니엘아, 내가 네게 온 까닭을 아느냐?

나는 이제 돌아가서 바사 왕과 싸워야 한다. 내가 나가면

헬라 왕이 올 것이다. 하지만 내가 가기 전에 너에게

'진리의 책'에 적힌 것을 일러주겠다. 네 백성을 다스리는

천사 미가엘 외에는 아무도 그들과 맞서 싸울 수 없다.

즉 인자가 다니엘을 일으킨 후 말일에 백성이 당할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였고 입술을 만지며 힘과 위로를

주시고 다니엘에게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바울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오려고

다메섹으로 가다다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아나니아가 안수하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다메섹

성 안에서 예수께서 메시야이심을 전하게 됩니다.

이방인을 위한 택한 그릇이라고 위로하며 미래의

일을 듣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집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며 미래의 일을

듣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만나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해가 되면 마음이 안정되고 힘이 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용기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고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어려움에 관한 것들을 알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두 번째로 주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세 번째로 위로하며 미래의 일을 듣게하시니까 믿음과 용기를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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