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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하나님

사무엘상 빌립............... 조회 수 761 추천 수 0 2016.07.16 12:03:07
.........
성경본문 : 삼상14:1-7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 The LORD will work for us >

성 경 : 사무엘상 14장 1절-7절(2016.7.17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493주하나님. 329은혜한량. 399이세상열락 >


(삼상 14:1-7) 『[1] 그때에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병기를 드는 청년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저편에 있는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자기 아버지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2] 사울이 기브아의 맨 끝 지역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밑에서 머물더니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은 육백 명 가량이며 [3]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있더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 있던 주의 제사장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간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4] 요나단이 통로들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더니 그 통로들 사이에는 이쪽에도 날카로운 바위가 있고 저쪽에도 날카로운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다른 하나의 이름은 세네더라. [5] 한 바위의 맨 앞은 믹마스를 마주보며 북쪽으로 놓이고 다른 하나는 기브아를 마주보며 남쪽으로 놓였으므로 [6] 요나단이 자기의 병기를 드는 청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것이라. 이는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기 때문이니라, 하니 [7] 그의 병기를 드는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대로 다 행하시오며 몸을 돌이키소서. 보소서, 당신의 마음에 따라 내가 당신과 함께하리이다, 하매』


두 남녀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 =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산다.’

라는 광고 이 말이 진짜예요?

남 = ‘ 야, 그거 다 사기야.

‘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살면,


국민은행에 예금하면 국민이 사냐 ?

한국은행에 예금하면 한국이 살겠네.’

 
여 = ‘자기야, 나는 우리 은행에 예금 할래,

그러면 우리가 살게.‘

남 = ‘그러면 나 하나 잘 살려면

하나 은행에 예금해야 겠네.’

 
성도 (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성도는)

= ‘우리는 교회에 예금 합니다.

교회가 잘 살게.’


오늘은 삼상 14장 말씀속에 요나단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 왕자로서,

참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뜻 : 여호와께서 주셨다 .

오늘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어떻게 역사하시는 지를

보면서 은혜의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1. 요나단 처럼 자신이 먼저 헌신하는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1) 이스라엘의 형편 =

블레셋은 3만 군대가 집결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는 겨우 600 명이였습니다.

 
2) 지형도 어려운 형편이였습니다.

4절- 양쪽으로 날카로운 절벽이요.

13절 -적진으로 손발로 기어서 올라갔습니다.

 
이런 어렵고 힘든 형편속에서

요나단은 불레셋 적진으로 들어갔습니다.

 
6절에 - 수비대로 건너가자,

혹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리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홍해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0 홍해는 = 하나님이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백성이 건너게 하였습니다.

0 요단강은 = 백성들이 발을 강물이 들어놓을 때

강물이 갈라졌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합니까 ?

0 홍해는 구원을 상징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얻는 것입니다.


0 요단강은 신앙의 삶을 상징합니다.

이제 구원받은 성도는 믿음으로 강물에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기도하면 응답받습니다.

= 먼저 드리면 넘치도록 축복하십니다.

 
1 절 = “우리가 올라가자 !”

요나단이 함께한 병기든 자에게 한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 요나단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신앙의 참 보습입니다.

 
(마 6: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가는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6절 - [6] 요나단이 자기의 병기를 드는 청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것이라. 이는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기 때문이니라, 하니,

0 목사님들 찬양제 일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동래문화회관 측에서 올해 부터는 종교 행사는 안된다고 합니다. (기도.찬송.설교) 찬양발표 만 하라는 것입니다.

 
투표결과 목사님들 의견에 다른 곳에서 하자. 찬성하고,

저만 혼자 동래문화회관에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한달 여 동안 다른 곳 살펴본 결과

동래문화회관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제 혼자의 의견이 결정된 것입니다.

 
0 오늘날 이세상은 숫자가 강권입니다.

숫자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 교회도 숫자가 중요한 때입니다.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는 숫자에

목사님들은 온 신경을 씁니다.


0 하기 수련회에 간다고 광고를 하였는데,

얼마가 참석할지? 참 신경이 쓰입니다.

 
다른 교회는 참석하는 숫자가 제법 많은데,

우리 교회는 영..아닙니다.

아무리 숫자에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

 
제발, 교회 사역에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0 요나단은 숫자도 적고/ 무기도 없는 그런 상황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면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실히 믿었던 것입니다.

 
0 제자들이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였지만,

주님 의지하고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마 7:13-14)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찾는 자가 적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그물에 지금 고기가 없지만,

열심 그물을 던지다 보면,

주님께서 그득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올라가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요나단 한사람의 결심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였습니다.

 
1) 7절 - 요나단의 결심이 함께 있던 동역자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2) 20절 - 사울과 함께 있던 백성 에게 용기를 줌.
3) 21절 - 일전에 흐트진 사람들이 합세함.
4) 22절- 숨었던 자들이 나아옴.
5) 23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하였다.

 
0 오늘 요나단 같은 희생하며 앞장서는 사람.

다른 성도에게 용기를 주는 동기 부여자가 됩시다.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명검 ‘엑스칼리버’를 휘두르던 카멜롯의 아서 왕은 전쟁에서 돌아온 기사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대는 싸움터에서 희생의 흔적을 가지고 왔는가?”

나라와 왕을 위해 희생한 흔적이 있는 기사는

왕의 만찬에 동참했고,

없으면 다시 전쟁터로 돌려보냈습니다.

 
# 베드로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날 .

나는 고기 잡으려 가노라 하니,

다른 제자들도 나도 같이 가자. 따라갔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여호수아 -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수 24:15-16) 『[15]... 너희가 섬길 자를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주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결코 하지 아니하리니』

 
- 나와 우리 집은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하니

다른 백성들도 우리도 그러하겠노라. 하였습니다.

 
(살후 3:9) 『우리에게 권한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다만 우리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따르게 하려 함이었노라.』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도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결 론 =

오늘 우리 모두가 요나단처럼,

자신이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을 감동케 하는 본을 보이는 신앙.

그런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찬 송 = 너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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