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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교회가 되는 길

고린도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90 추천 수 0 2016.07.25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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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0:14-17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818) 2016.3.21 

한 몸 교회가 되는 길 (고린도전서 10장 14-17절)


< 거룩한 삶의 의미 >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젯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지만 요새는 ‘아내가 집안에만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컴퓨터 채팅으로도 얼마든지 일탈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의 탈선은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요즘 현명한 남편은 아내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고 믿지 않는 남편 중에도 “당신만은 교회에 나가 보라!”고 하는 남편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내가 열린 공간으로 나오면 그만큼 가정이 행복해짐을 알기 때문입니다.

 폐쇄된 공간에서는 더 타락하기 쉽고 열린 공간에서는 더 밝아지기 쉽습니다. 산 속에 기도하러 들어가거나 일상의 삶과 다른 특이한 모습을 보여야 더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부흥사가 목소리가 쉬고 심지어는 욕과 반말도 간간이 섞어야 더 권위가 있고 신령한 줄 아는데 큰 착각입니다. 신령함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일상의 현실 및 윤리적 상식과 동떨어진 거룩함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성도는 가정이나 직장에게도 믿음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옛날에는 갈증이 날 때 ‘찡한 맛’이 나는 탄산수를 많이 마셨지만 요즘은 찡한 탄산수보다 물이나 물과 가까운 차나 원액이 2%쯤 섞인 음료를 찾습니다. 잠시 찡한 탄산수로 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아도 조금 지나면 더 갈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찡한 체험에 탐닉하면 영혼이 더 메마르게 됩니다. 찡한 것을 찾는 삶보다 자기 맡은 일에 충실한 삶이 더 복된 삶입니다.

 거룩한 삶이란 ‘일상의 일들을 잘 하는 삶’을 뜻합니다. 일상의 삶을 외면하고 거룩하겠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한 교인이 된다는 의미는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른 삶을 산다는 의미지 세상과 분리되어 가정과 자녀와 일터를 무시하고 교회만 섬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일에 교회에서 교인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 안에서 한 몸 공동체로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함으로 얻는 힘을 앞세워 세상에 나가 각종 우상숭배의 미혹을 극복하고 멋지게 인물의 길로 나아가는 삶이 바로 거룩한 삶입니다.

< 한 몸 교회가 되는 길 >

 본문은 성찬식의 의미를 상기시키면서 성찬식에 참여하는 자는 이방인의 제사에 참여해 귀신과 교제하는 우상숭배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한 말씀입니다. 성찬식은 떡과 잔을 나눔으로 예수님을 기념하고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을 상징하는 영적인 혈맹 예식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성찬식을 하면서 교인들이 가족 이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처럼 한 몸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서로 믿어주십시오

 왜 사람들이 개를 좋아합니까?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지만 복날이 되면 오히려 사람이 개를 배신합니다. 사람은 믿기 힘듭니다.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한 여자 교인이 계를 하다가 도망쳐서 계판이 개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교인들끼리 돈놀이나 다단계도 하지 말고 투자 권유도 하지 말고 또한 꾸지도 말고 꾸어주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너무 믿으면 실망합니다. 물론 그 말이 사람을 전혀 믿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은 다 도둑놈이다!”라고 여기면 만나는 사람이 다 도둑처럼 보입니다. 얼마나 피곤하고 불행한 삶입니까? 때로 누군가 배신하면 그 사람은 주의하되 보편적으로는 사람을 믿으며 사십시오. 부모가 믿어줄 때 훌륭한 자녀가 만들어지고 목회자가 믿어줄 때 훌륭한 성도가 만들어지고 성도가 믿어줄 때 훌륭한 목회자는 만들어집니다.

 옛날에 농촌에서 서울로 유학을 간 아들이 책이 필요하다고 돈을 부쳐달라고 하면 농촌의 부모들은 아들을 믿고 소나 땅을 팔아서 돈을 부쳐줍니다. 그러면 아들은 그 돈으로 책을 사지 않고 술을 사 먹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모의 믿음을 배신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찔린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회개합니다. 회개한 후에는 부모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결국 훌륭하게 됩니다.

 반면에 부모가 자녀를 불신해서 세세하게 자녀의 일에 간섭하고 감시하면 못 되는 경우가 많고 잘 되어도 마마보이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 키울 때 알고도 속아줄 때도 많습니다. 왜 속아줍니까? 자녀를 믿어주는 모습이 더 중요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최대한 서로 믿어주며 서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사십시오.

2. 서로 수단화하지 마십시오

 “서로에 대해 기대하라!”는 말은 상대로부터 뭔가 받을 것을 기대하며 상대를 수단화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받으려고 하면 더 받지 못하고 주려고 하면 신기하게 더 받게 됩니다. 왜 오늘날 점점 결혼도 힘들어지고 결혼생활도 힘들어집니까? 결혼을 수단화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를 통해 뭔가를 얻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더 얻지 못합니다. 그런 마음을 힘써 극복해야 결혼생활이 행복해집니다.

 미래가 없는 회사의 가장 큰 병폐는 무엇입니까? 사람을 너무 쉽게 자르는 것입니다. 회사가 심한 적자로 무너질 것 같으면 칼을 대야 하지만 젊음을 다 바쳐 회사를 위해 애썼는데 40세가 넘어 쓰기 불편하고 월급만큼 일하지 못한다고 자를 생각부터 하면 미래가 없게 됩니다. 반대로 미래가 없는 사원의 가장 큰 병폐는 입니까? 회사의 수익창출에 힘쓰지 않고 회사를 매달 꼬박꼬박 돈을 찾는 현금인출기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수단화 의식을 극복할 수 있어야 회사나 사원이나 다 미래가 열립니다.

 “상대를 통해 무엇을 얻을까?”만 생각하면 좋은 친구나 인맥을 얻지 못합니다. 교우는 서로를 이용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상대의 단점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대한 기대와 희망도 잃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결코 싹수가 노랗다.”라고 절망하지 않고 “왜 나를 이렇게 실망시키느냐?”고 한탄하지 않습니다. 실망은 상대를 사랑의 대상이 아닌 이용의 대상으로 볼 때 생기기 쉬운 감정입니다. 어떻게 실망감을 줄입니까? 자신의 사랑 부족 문제를 성찰하면 됩니다. 자녀에 대해 쉽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인내와 기도로 키우면 결국 자녀들은 좋은 길로 들어섭니다. 교우에 대해서도 쉽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를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로 생각하고 믿음과 인내와 기도로 섬기면 언젠가 훌륭한 인물 성도가 될 것입니다.

3. 서로 격려하고 섬겨주십시오

 교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렵고 힘들게 사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힘써 격려해주십시오. 그렇게 살 때 찡한 감정과 체험은 없어도 그것이 가장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령을 헬라어로 ‘파라클레이토스’라고 하는데 ‘옆에서 격려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성령님이 옆에서 성도를 격려하듯이 성령 충만하게 되면 옆 사람을 힘써 격려하게 되고 도울 때도 지혜롭게 돕게 됩니다. 도움은 돕는 사람의 미래에 진짜 도움이 되도록 지혜롭게 돕는 것이 좋습니다.

 선교와 나눔은 은밀하고 폭넓게 너무 따지지 말고 하되 가까운 사람을 돕는 것은 그 도움이 그의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도록 지혜롭게 도우십시오. 잘못된 도움은 사람의 변화와 성숙을 막음으로 오히려 미래를 막습니다. 자신은 국산차를 타고 자녀는 외제차를 타게 하는 것은 자녀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마약을 하거나 뺑소니를 쳐서 감옥에 갔을 때 수많은 방법을 동원해 빨리 빼내려는 것은 자녀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좋은 교육기회를 어리석은 도움으로 허무하게 날리는 것은 장래에 있을 마음의 상처를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힘써 지혜롭게 도우십시오. 또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해도 싹쓸이를 하려고 하지 말고 늘 선교하고 나누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배고픈 자가 최소한이 되는 세상을 원하십니다. 그런 세상이 되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입의 일부를 나눔의 몫으로 따로 떼어 나누고 또한 재화 창출도 나눔을 목적으로 하십시오. 나눔을 외면하는 풍요는 오히려 저주입니다.

 사람이 욕심을 극복해서 드리고 나누고 베푸는 ‘드나베의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그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을 죽이며 ‘내가!’란 말을 ‘우리가!’란 말로 바꾸며 사십시오. 내 욕망을 포기하고 너를 향해 나아가고 ‘너에게 나를 바치는 삶’이 바로 예수님의 삶이었고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삶입니다. “바쁘고 힘든 세상에서 어떻게 남까지 신경 쓰며 사나?”고 하지 마십시오. 더 나누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주어집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우리를 구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자기 것을 나눠주며 한 몸의 삶을 사십시오. 자기 욕망을 죽이고 나누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귀한 인생의 동반자를 얻습니다. 이 세상에서 교인들이 서로를 섬겨주며 좋은 코어 그룹으로서 한 가족처럼 살면 그것처럼 행복한 삶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때 이 땅에서의 천국 삶이 펼쳐지고 더 나아가 예수 믿고 인물 되는 역사의 주인공도 그 가운데 생겨날 것입니다.

< 비전 성취를 위해 힘쓰십시오 >

 신천지 이단 교회 동영상을 보면 ‘교회 접수조’가 있습니다. 그들은 큰 교회에서는 많은 교인을 뭉텅이로 빼가지만 작은 교회에서는 교회를 접수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즉 작은 교회에 등록해 6개월쯤 충성하면서 기존 교인들의 신임을 얻고 나중에는 어떤 일을 문제 삼아 담임목사를 쫓아내고 그 교회를 신천지 교회로 만드는데 그것을 그들은 “교회를 접수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렇게 야비한 방법으로 외적인 성장을 도모하니까 기존 교회들이 얼마나 신천지를 경계합니까?

 2008년 초, 약 6개월 전에 9명이 한꺼번에 등록했던 사람들이 기존 성도들을 휩쓸고 한꺼번에 교회를 떠나면서 주일출석 인원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그때 두 딸이 아빠를 처량하게 쳐다보았지만 제 마음은 전혀 처량하지 않고 평안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땀의 흔적들과 미래의 찬란한 비전이 있었고 또한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안 중에도 작은 염려는 있었습니다. 남은 교인들, 특히 갓 등록한 교인들의 사기저하가 염려되었습니다. 어떤 교인은 갑자기 썰렁해진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같이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반면에 그때 큰 교회에서 섬기는 사명을 마치고 작은 교회를 섬기겠다고 억지로 찾아와 등록한 성도도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그때의 시련은 찬란한 비전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털고 새롭게 축복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허락한 시련이었습니다. 지금도 부족한 것은 많지만 얼마나 희망이 넘칩니까? 우리만 준비되면 하나님이 키워주시는 것은 금방입니다.

 어떻게 축복의 때를 준비해야 할까요? 먼저 모이기를 힘쓰십시오. 혹시 이사 계획이 있으면 교회에 더 가까이 이사 오도록 기도하며 힘쓰십시오. 그런 행동 하나가 교우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열심히 전도하되 “제발 교회에 와주세요!”라고 사정하기보다는 “저 교회에 가고 싶다! 저분이 믿는 예수님을 나도 믿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전도된 사람들이 겸손하게 신앙생활을 잘하고 균형 있게 신앙도 잘 자랍니다.

 또한 자기 분야에서 최대한 재화를 창출하려고 힘써 일하고 하나님이 재정능력을 주시면 더욱 선교하고 나누는데 실제적인 기여를 하십시오. 실제로 예루살렘 교회를 일으킨 것은 사도들의 기도와 전도 때문만은 아닙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에는 제자들이 기도하도록 자기 집 이층의 넓은 다락방을 제공한 마가의 어머니이자 바나바의 여동생이었던 부유한 마리아의 역할도 컸고 또한 부유한 바나바의 물질적 헌신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부유한 바나바 가문이 예루살렘 교회의 주춧돌 역할을 했듯이 교회의 비전 성취에는 물질로 봉사하는 사람의 역할도 매우 큽니다. 사업하는 분들은 교회를 잘 보필하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사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사업도 축복하시고 언젠가 비전이 이뤄지며 동시에 교회 역사에 그의 헌신이 오래도록 아름다운 기억을 남길 것입니다. 그처럼 후대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꿈꾸면서 예수 믿고 인물 되려고 하십시오.

 2008년 당시 극심한 시련을 당했을 때 지켜보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연로한 권사들을 중심으로 많지 않은 인원만 남은 저 교회가 계속 살아남을까? 과연 얼마나 버틸까?” 그런 부담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교인도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 장면을 사람만 지켜보지 않고 하나님도 지켜보셨다는 것입니다. 그때 시련 중에도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잃지 않는 모습을 기쁘게 보시고 하나님께서 찬란한 비전을 새롭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줄 믿습니다.

 가끔 제게도 교회 청빙 제의가 옵니다. 인간적으로는 끌리기도 하고 “천년영향력의 비전은 거기서 진전시켜도 상관없지.”란 생각도 들지만 곧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2008년 당시 시련을 겪은 지 얼마 후 한 한인교회 담임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해서 자기 교회 후임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교회도 이민교회로서는 꽤 크고 자녀 교육비 문제를 생각하면 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곧 그분에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를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의리를 지켜준 성도에게 저도 의리를 지켜야 되기에 갈 수 없습니다.”

 신앙이 있으면 신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을 놔두고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제게는 대형교회의 많은 성도보다 비록 소수지만 우리 교회의 비전 동역자가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비록 적은 숫자라도 서로 자신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한 몸 교회를 이룬다면 찬란한 비전은 반드시 열매를 드러낼 것입니다. 늘 한 몸 교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거룩한 비전 성취를 위해 힘쓰면서 내일의 축복의 때를 준비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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