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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잠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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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말씀>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잠1:29-30)
<밥>
깨달음이라는 것 그것 자체에 반감을 갖는 사람,
여호와 무서워하는 것 그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
이리저리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충고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
그런 짓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내 말 우습게 여기는 사람,
<반찬>
이 세상 피조물의 일부를 깊이 연구하여 잘 알면 박사가 된다.
그런데 그 피조물을 만든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른 근원을 아는 것이기에 세상 지식보다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하옵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나이다.
주님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기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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