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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친구의 기다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99 추천 수 0 2016.09.01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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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588번째 쪽지!


□친구의 기다림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면 나는 그들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고, 그들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얼마나 가까이 함께 있는가.” ‘칼릴 지브란’ 이라는 시인의 말입니다.
사람들은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고독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군중속의 고독’을 느낀다고 데이비드 리스만이라는 사람이 책까지 썼습니다.
현대인들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스마트폰 SNS(소셜네트워크서비social network service)에 열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팔로워가 많고 친구가 많아도 마음의 쓸쓸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의 쓸쓸함의 원인은 ‘하나님의 부재’ 때문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것 보다 한분 하나님을 친구로 사귀면 쓸쓸함이나 고독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을 모두 친구로 사귀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무수한 꼬마들을 만나는 것 보다 마음이 통하는 한 분 하나님과의 만남은 인생을 훨씬 복되게 하고 보람되게 합니다. 요란 시끌벅적함 속에 고독이 있고 고요함 속에 풍성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사모하세요. 하루 중 단 몇 분 만이라도 따로 시간을 내어서 조용한 곳으로 가세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숨으세요. 스마트폰도 끄세요.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거기에서 큰 친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의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최용우


♥2016.9.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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