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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공작 같은 교만성은 물러가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66 추천 수 0 2016.09.08 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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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594번째 쪽지!


□공작 같은 교만성은 물러가라!


공작은 뒷꽁무니 날개를 부채처럼 좍 펴서 교태를 부리며 잘난 척 합니다. 사람들이 공작의 날개를 보고 감탄을 하면 거만한 태도로 슬금슬금 한 바퀴 뺑 돌면서 춤을 춥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바로 ‘교만’입니다.(롬1:30) 교만의 반대말이 ‘겸손’이며 이는 예수님의 성품이자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가져야 하는 필수 성품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깊이 빠져있는 것이 ‘교만병’ ‘교만죄’ ‘교만성’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제 잘난 맛에 산다고는 하지만, 얼굴만 좀 이뻐도 잘난 척 하고, 비싼 옷 샀다고 자랑하고, 화장실 두 개인 집 샀다고 뻐기고, 돈 좀 있다고 위세를 부리고, 비싼 차 샀다고 교만하고, 지식이 있으면 지식교만, 권세가 있으면 권세교만, 참으로 별별 교만이 다 쏟아져 나옵니다.
어느 교회에서 보니 어떤 여자가 손을 턱에 괴고 있네요. 팔뚝시계 자랑하는 모양이요, 손을 마주 잡고 들고 있는 것이 금가락지 다이아 보석 반지 자랑이요, 노인들은 입을 헤- 벌리고 임플란트 개수 자랑을 하느라 애를 씁니다. 참으로 교만한 모습을 일일이 다 열거하기에는 그 모습이 너무 가관이요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힙니다.
내 안 공작을 키우다가는 정말 큰 일 납니다. 자기도 망치고 가정도 망치고 교회도 망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약4:6)
알곡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쭉정이는 익을수록 고개를 빳빳히 쳐듭니다. 그 고개를 아주 낫으로 SSG 베어 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내 안에서 ‘교만의 영’은 떠나라! 너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디져 버려라!” ⓒ최용우


♥2016.9.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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