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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일기256-9.12】 꽃 이름
‘안녕하세요’라는 텔레비전 상담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한 가지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들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오늘은 김밥에 집착하여 1년 365일 아침 점심 저녁 김밥만 말아댄 아주머니가 나왔다. 식구들이 김밥에 질려서 제발!!! 하며 사연 신청을 한 것이다.
누구든 어떤 일에 어느 정도 집착이 있어야 그 일을 할 수 있다. 아무런 집착이나 집중력이 없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돈을 잘 버는 것도 공부를 잘 하는 것도 그것에 대한 집착과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는 무슨 집착이 있을까? 꽃을 보면 그냥 지나 지치 못하는 것 같다. 꼭 다가가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꽃 이름을 찾아본다. 홈페이지에 ‘꽃 이름’ 게시판이 따로 있을 정도다. 꽃 사진을 한 500종 정도 찍었는데 미처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정리되지 않은 자료는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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