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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일기260-9.16】 한 계단씩 오르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1517~1584)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은 결국 원하던 바를 이룬다는 시조이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될 때까지 끝까지 계속하는 사람을 이길 도리는 없다.
산에 오를 때마다 계단을 바라보며 “아유,,, 저걸 언제 올라가냐?” 하고 한숨을 쉬지만 한 계단 한 오르다보면 결국엔 다 올라간다.
요즘에는 산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이유로 계단을 너무 많이 만드는 것 같다. 계단을 오르면 편하고 안전하기는 하지만 무릎관절이 많이 상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철계단을 뜯어내고 나무 계단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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