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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는 것

정지희...............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16.09.21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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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는 것

죄를 마음으로 결정하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사탄이 유혹하는 단계입니다. 마치 아기가 잉태되면 10개월 동안 자라는 것처럼 죄도 내 속에서 자랍니다. 실개천일 때는 간단히 막을 수 있습니다마는 나중에 큰 강이 되면 댐으로 막아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살펴볼 때 내가 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리해야 합니다. 나의 욕심은 항상 미혹이라는 것에 끌려서 결국은 죄를 잉태하고 맙니다. 그 죄는 장성해서 영광의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시키는 비극을 보여줍니다. 빛의 아버지이신 그분은 밝은 것만 주십니다. 어두움이 없는 분입니다. 그 안에는 늘 밝음이 있습니다. 그분은 시험 당할 때에 좋은 것을 주실 뿐 아니라 그분 자체가 좋은 분입니다. 시험을 잘 이기지 못하는 가장 빈번한 예는 책임을 전가해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내가 시험에 진 것은 하나님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길 힘을 주시지 않았다고 불평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신다면 내가 이 고통을 당할 리 없다며 원망까지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그 책임을 전가함으로 시험이 유혹으로 바뀌는 인생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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