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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9-20 의로운 사람

최용우............... 조회 수 583 추천 수 0 2016.09.23 0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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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9-20 의로운 사람


1.(개정)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1:19-20)
2.(개역)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19-20)
3.(표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1:19-20)
4.(현대)그러나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몰래 파혼하려고 마음 먹었다. 

            요셉이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후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마1:19-20)
5.(현어)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은 원칙대로만 사는 사람이라 파혼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으므로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였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여자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께서 임신케 하신 아기다. (마1:19-20)
6.(쉬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를 창피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파혼하려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이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가 아기를 가진 것은 성령께서 하신 일이다. (마1:19-20)
7.(쉬말)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은 사려 깊고 의로운 사람인지라,

            마리아의 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그녀가 수치를 당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조용히 파혼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했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요셉에게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리아가 가진 아기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다.(마1:19-20)
8.(우리)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가 사람들 앞에 수치를 당하게 될까 봐 남모르게 파혼하려 했습니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라.

            마리아가 가진 아기는 성령으로 임신된 것이다.(마1:19-20)
9.(킹제)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19-20)
10.(메시) 요셉은 마음이 상했지만 점잖은 사람인지라,

            마리아에게 욕이 되지 않게 조용히 문제를 매듭지을 참이었다.

            방도를 찾던 중에 요셉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말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주저하지 말고 결혼하여라. 마리아의 임신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잉태하게 하신 것이다. (마1:19-20)
11.(공동)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1:19-20)
12.(카톨)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13.(북한)
14.(성경) 남편 요셉은 점잖은 사람인지라 여자를 욕보이고 싶지 않아서 몰래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요셉이 그러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그의 꿈에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아들 요셉아, 겁먹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사람 뱃속의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긴 아이다.
15.(믿음)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음을 믿습니다.
             요셉은 마리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음을 믿습니다.
              주의 사자가 그런 요셉의 꿈에 현실처럼 나타나 말했음을 믿습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인하여 잉태되었음을 믿습니다.


성경소개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성경/대한성서공회

3.(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4.(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5.(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쉬말) 쉬운말성경 /성서원

8.(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9.(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10.(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1.(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2.(카톨) 카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3.(북한) 북한어성경 /모퉁이돌선교회

14.(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5.(믿음) 믿음/최용우개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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