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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찰2-내공 쌓기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242 추천 수 0 2016.09.29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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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10번째 쪽지!


□성찰2-내공 쌓기


아내와 함께 ‘전우치’라는 강동원 주연의 영화를 봤습니다. 시공을 넘나드는 환타지(Fantasy)영화인데,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해리포터 식으로 만든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젊은이를 ‘폭주족’이라 한다면, 옛날에는 ‘말’을 타고 다니는 젊은이들을 ‘말족’이라 했겠구나... 앞으로는 하늘을 나는 어떤 기구를 타고 날아다니며 말썽을 피우는 젊은이들을 ‘하늘족’이라 하겠구나...
이 시대의 목회자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대의 징조를 읽는 눈’입니다. 이 시대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 시대가 요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서 이 시대에 꼭 맞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불변’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담는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말이 오토바이로 변하고 오토바이가 앞으로 하늘을 나는 어떤 것으로 변하겠지만 그것을 타고 다니는 젊은이는 변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 학생,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가상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의식 세계는 이미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세계에 ‘복음’을 태울 방법은 없을까요?
요즘 젊은이, 학생,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전통적 사고방식인 ‘유교’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습니다. 유교의 영향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 프리(free)한 세대입니다. 유교적 사고에 빠진 세대가 보면 완 개망나니 같은 세대이지만, 그러나 저는 이 세대에게 ‘복음’을 입힐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용우


♥2016.9.29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자린고비

2016.09.29 17:10:42

맞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변해서는 안되지만 전하는 방법론과 모양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방법이나전하는 모양에 우선순위를 맞추다 보니가 주객이 전도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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