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가족모임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조회 수 422 추천 수 0 2016.10.05 22:13:09
.........

201606202133_23110923569276_1.jpg

얼마 전 어느 가정에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넓은 집이 아닌데 자녀들과 손주들까지 북적거려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드릴 때는 금세 조용해져 온 가족이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도 나눴습니다.
요즘은 다들 편리한 것을 추구하느라 가족모임을 해도 식당에서 모이고 식사 후 각자의 집으로 흩어집니다. 하지만 번거로워도 어르신이 계신 집에 모여 같이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식탁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족 됨의 의미를 살려주는 일입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가족의 의미를 새겨주는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예배를 인도하며 나중에 어르신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의미 있는 이 모임을 꾸준히 이어가면 좋겠노라고 권면했습니다. 네 명의 자녀들은 그 유익과 행복을 누리고 있기에 그렇게 하겠노라고 답했습니다.
각종 사회병리 현상의 원인은 가정 해체에 있습니다. 대화 없는 가족이 많습니다. 자녀가 취업이나 결혼으로 집을 떠나면 명절이나 가족행사 등으로 1년에 몇 차례 겨우 모일 뿐입니다. 피를 나눈 가족끼리도 공동체다운 공동체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디서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음 가족모임은 식당 대신 집에서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 예배하고 같이 먹고 치우는 수고를 감당하면 어떨까요?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63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 3hgerfdv 2016-10-06 743
30962 개척자의 어머니 3hgerfdv 2016-10-06 284
30961 하나님의 창조 걸작 131kim 2016-10-06 450
30960 끌어당기는 힘 131kim 2016-10-06 298
30959 아버지의 사랑 131kim 2016-10-06 750
30958 건강관리 131kim 2016-10-06 293
30957 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131kim 2016-10-06 441
30956 선교, 전도 131kim 2016-10-06 710
30955 죄 이외에는 손유진 2016-10-06 248
30954 부모의 기도 손유진 2016-10-06 546
30953 천국 보화 김연희 2016-10-06 587
30952 비교의식과 스트레스 김연희 2016-10-06 576
30951 사랑과 격려 이미정 2016-10-06 424
30950 노새의 죄 손유진 2016-10-06 316
30949 먼 바다 고등어 값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0-05 540
30948 자기 몸을 사랑하기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0-05 314
30947 비판하기 전에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10-05 380
» 가족모임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10-05 422
30945 행복을 느끼는 마음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10-05 447
30944 궁극적인 목적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0-05 438
30943 목욕탕 주인의 법칙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0-04 959
30942 그리스도인의 휴식 file <이인선 서울 열림교회 목사> 2016-10-04 395
30941 문제 없는 것이 문제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10-04 426
30940 인생역전의 책임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10-04 1026
30939 작은 외침의 길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10-04 279
30938 피그말리온 신드롬 file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10-04 349
30937 근원적 존재를 믿는다는 것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10-03 308
30936 전도사님만큼은… file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10-03 313
30935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10-03 533
30934 드림스타트 file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2016-10-03 233
30933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file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2016-10-03 702
30932 진정한 기도 file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2016-10-03 657
30931 주님 품에서 평안 손유진 2016-10-02 641
30930 성자의 단순한 이야기 정지희 2016-10-02 247
30929 길을 알면 삶이 바뀐다 정지희 2016-10-02 3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