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의 창조 걸작

131kim............... 조회 수 409 추천 수 0 2016.10.06 14:46:14
.........

하나님의 창조 걸작

에르마 본벡(Erma Bonbeck)이라는 문인이 신이 어머니를 창조할 때의 상황을 우화로 지었다. 이 최고의 걸작품이 그 신기한 입술로 키스하면 다리가 부러진 아이부터 실연 당해 실망한 소녀의 마음까지 다 고칠 수 있다.
이 피조물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강한 마음을 가졌다. 하나님은 이 피조물에게 남몰래 흘릴 수 있는 많은 눈물을 저장시켰다.
이 창조 작업에 너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자 천사가 진언했다. "신이시여, 그만하면 충분한 걸작입니다. 이제 그만 쉬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이 대답했다. "조금만 더 완전하게 손질을 해야겠다. 이 피조물을 나와 흡사하게 만들어 보려는 거야." 이 우화는 어머니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상의 상징으로서 그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79 탁월한 헬퍼 바나바 최한주 목사 2016-12-08 405
33878 천적을 노예로 삼는 애벌레의 지혜 최한주 목사 2017-07-01 405
33877 어린이 사절(No Kids Zone)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4-02 405
33876 보고 싶은 얼굴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5-24 405
33875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 file 한상인 목사 2018-07-23 405
33874 만남이 일궈낸 사람들 file 안성국 목사 2018-09-05 405
33873 워미곤 호수 효과 김장환 목사 2018-11-08 405
33872 창조의 섭리를 따르라 김장환 목사 2019-07-18 405
33871 진정한 가족 김장환 목사 2019-11-05 405
33870 대화와 기도 file 손석일 목사 2019-11-29 405
33869 최고의 수고 file 오연택 목사 2020-01-06 405
33868 오해받을 용기 물맷돌 2020-01-29 405
33867 왜, 엄마와 저는, 건강한 거리 두기가 안 될까요? 물맷돌 2020-04-07 405
33866 지쳤을 때가 중요합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20-05-04 405
33865 부모의 마음 file 지성호 목사 2022-11-04 405
33864 폭풍을 그릴 수 있던 이유 김장환 목사 2022-11-11 405
33863 1등보다 귀한 꼴찌 김장환 2022-12-27 405
33862 반드시 인도하신다 김장환 목사 2024-02-01 405
33861 미안합니다 file 김민수 목사 2015-01-06 406
33860 그분은 왜 오셔야만 했는가 file 이주연 목사 2015-01-09 406
33859 길은 목적지에 이르게 한다. file 이주연 목사 2017-03-24 406
33858 진정 그들은 누구인가? file 이주연 목사 2017-03-31 406
33857 명의 편작과 십자가 file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 2017-06-26 406
33856 할아버지의 약속 김용호 2017-07-25 406
33855 성공을 부르는 힘 김장환 목사 2017-11-08 406
33854 말씀 대로 살게 된다면 file 이주연 목사 2017-12-15 406
33853 말과 행동의 딜레마 file 안성국 목사 2018-06-23 406
33852 세계 각국의 속죄의 개념 김장환 목사 2018-09-13 406
33851 기도의 축복을 활용하라 새벽기도 2018-12-12 406
33850 아픈 만큼 사랑한다 file 오연택 목사 2019-06-24 406
33849 순교의 역사 김장환 목사 2020-01-28 406
33848 어느 중국집 어르신의 가르침 물맷돌 2020-10-06 406
33847 사실, 난 괜찮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0-11-25 406
33846 말씀에 개입하라 김장환 목사 2021-08-11 406
33845 암세포와 죄 김장환 목사 2021-10-07 4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