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충실하게 기도하라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26 추천 수 0 2016.10.13 09:40: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21번째 쪽지!


□충실하게 기도하라


“너희는 반드시 충실하게 기도하고 나의 뜻대로 행하도록 하라. 그리고 내 말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습니다 주님! 형식적인 기도로는 응답을 받을 수 없으며, 기도의 능력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도의 응답은 기도의 양이 차야 이루어지며,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진리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충분히 주님 앞에 기도할 때 주님은 놀라운 은혜와 은총을 채워 주시며 대부분의 기도 제목들은 응답되는데, 대부분의 교인들이 충분히 기도하지 못하고 대충 시계를 보다가 일어나고 맙니다. 그런 가벼운 기도로는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없음을 명심하겠습니다.
깊이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주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 내 의지와 내 공력으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것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이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일 뿐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날 삶의 형태는 너무나도 바빠서 기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게 하니 이로 인해 생활은 편리해졌을지 모르지만 영성적 생활은 오히려 퇴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도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계략이며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특별히 시간을 구별하여 조용한 곳에서 주님을 부르며 깊이 기도하는 숨은 기도의 사람들이 있어 이 나라가 무너지지 않고 이 정도나마 버티고 있음을 명심하고 저도 깊이 기도하겠습니다.
오! 주님 달같이 빛나는 주님! 주님 앞에 기도드릴 때마다 오래 오래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의 참 맛을 느끼게 하여 주셔서 더욱 충실한 기도시간을 사모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최용우


♥2016.10.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1 2011년 정정당당 헛것에 속지 마세요 최용우 2011-02-28 1669
4010 2011년 정정당당 참(眞)을 꼭 잡아야 한다 최용우 2011-02-21 1614
4009 2011년 정정당당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3] 최용우 2011-02-21 3131
4008 2011년 정정당당 여행을 떠나라 최용우 2011-02-21 3333
4007 2011년 정정당당 소용없는 십일조 최용우 2011-02-19 1998
4006 2011년 정정당당 네가지 힘 최용우 2011-02-18 2029
4005 2011년 정정당당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최용우 2011-02-17 1998
4004 2011년 정정당당 에플과 삼성의 큰 차이 [7] 최용우 2011-02-16 2744
4003 2011년 정정당당 상을 주는 교회 최용우 2011-02-15 4724
4002 2011년 정정당당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 최용우 2011-02-14 2195
4001 2011년 정정당당 대그빡 안 깨지려면 최용우 2011-02-11 2015
4000 2011년 정정당당 답밖에 모르는 사람을 답답한 사람이라 한다 최용우 2011-02-10 4782
3999 2011년 정정당당 참 서툰 사람들 최용우 2011-02-09 1816
3998 2011년 정정당당 한국 기독교가 당장 해야 할 일 3가지 [3] 최용우 2011-02-08 2019
3997 2011년 정정당당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 최용우 2011-02-07 1768
3996 2011년 정정당당 예레미야의 통곡 최용우 2011-02-05 1893
3995 2011년 정정당당 세상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최용우 2011-02-01 1618
3994 2011년 정정당당 세상의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된다. 최용우 2011-02-01 1776
3993 2011년 정정당당 숨을 쉬어라! [2] 최용우 2011-02-01 1883
3992 2011년 정정당당 눈을 감아라! 최용우 2011-01-31 1792
3991 2011년 정정당당 소리를 질러라! [2] 최용우 2011-01-29 1957
3990 2011년 정정당당 자기 안의 증거 최용우 2011-01-28 1693
3989 2011년 정정당당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최용우 2011-01-27 2789
3988 2011년 정정당당 무심코 산다 최용우 2011-01-26 1614
3987 2011년 정정당당 하도 기가 막혀서 최용우 2011-01-25 2041
3986 2011년 정정당당 일출 사진과 일몰사진 최용우 2011-01-24 4222
3985 2011년 정정당당 점점 더 화려해지는 십자가 [3] 최용우 2011-01-21 2328
3984 2011년 정정당당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최용우 2011-01-20 2066
3983 2011년 정정당당 공평하다 공평해 최용우 2011-01-19 1666
3982 2011년 정정당당 행복의 근원지 최용우 2011-01-18 1881
3981 2011년 정정당당 우리의 목표는 오직 주님 최용우 2011-01-17 1783
3980 2011년 정정당당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나? 최용우 2011-01-15 1859
3979 2011년 정정당당 사람들은 왜 죄를 짓는가? 최용우 2011-01-14 1824
3978 2011년 정정당당 학교종이 땡땡땡 최용우 2011-01-13 3363
3977 2011년 정정당당 병원에 가니 저절로 환자가 되더라 [1] 최용우 2011-01-12 17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