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조회 수 852 추천 수 0 2016.10.15 11:54:08
.........

201606262101_23110923573598_1.jpg

한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일까요. 세계 어느 그리스도인들보다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 안에서 증언되는 복음에 감동받아 그 위에 신앙을 정립한 데 있지 않을까요.
한국교회는 그러나 양적 성장을 거쳐 질적 성숙 단계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성경과 유리되는, 즉 ‘성경 따로, 행동 따로’라는 이중적 신앙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지나친 것일까요.  
하나님은 죽은 신이 아닙니다. 살아서 응답하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나와 함께 사시는 분입니다. 인류의 최후 원수인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한 영원한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바로 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말씀에 대한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역사할 수 있도록 내 심령의 문을 열고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먼 역사의 현장에 떠돌아다니는 신기루 같은 게 아닙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살아있는 말씀에 대한 믿음과 성경 안에서 증언되는 복음으로 내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이것만이 나약해져버린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05 안전벨트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10-15 676
»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10-15 852
31303 열려라 참깨, 열려라 생기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0-15 387
31302 외딴 섬의 모진 모정 3hgerfdv 2016-10-14 402
31301 이것까지 참으라 3hgerfdv 2016-10-14 701
31300 때를 기다리는 사람 손유진 2016-10-13 1221
31299 낙심, 포기하지 말라 송하원 2016-10-13 1398
31298 사랑은 오래 참고 송하원 2016-10-13 864
31297 슈바이처의 순교 송하원 2016-10-13 388
31296 어머니의 경건한 삶 송하원 2016-10-13 424
31295 어머니를 생각하면 송하원 2016-10-13 232
31294 어린이의 장래 송하원 2016-10-13 398
31293 섬김의 자세 송하원 2016-10-12 1691
31292 교만하지 말라 송하원 2016-10-12 954
31291 교만과 겸손 이미정 2016-10-12 1273
31290 겸손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131kim 2016-10-12 1112
31289 겸손한 삶 131kim 2016-10-12 819
31288 원망하지 말라 131kim 2016-10-12 899
31287 적은 것으로 만족하기 131kim 2016-10-12 313
31286 슬픔 중의 감사 131kim 2016-10-12 656
31285 감사 가르치기 송하원 2016-10-12 788
31284 국가와 민족 위해 기도 송하원 2016-10-12 727
31283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 131kim 2016-10-12 801
31282 어린 자녀들을 위해 131kim 2016-10-12 187
31281 풍수지탄 김연희 2016-10-12 294
31280 일하는 어머니 이미정 2016-10-12 212
31279 페인트 사건 이미정 2016-10-11 325
31278 성도의 죽음 송하원 2016-10-10 919
31277 어머니의 힘 송하원 2016-10-10 490
31276 양심에 묻은 오물 김연희 2016-10-10 383
31275 왜 자녀가 말을 안 듣나 손유진 2016-10-10 779
31274 처칠을 가르친 교통순경 이미정 2016-10-10 269
31273 어느 할머니의 간증 손유진 2016-10-10 757
31272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 3hgerfdv 2016-10-10 262
31271 외부의 폭풍과 내부의 적 3hgerfdv 2016-10-10 3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