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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이름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14 추천 수 0 2016.10.17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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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24번째 쪽지!


□하나님의 이름


매주 한 명씩 교회 카페에 올리기 위해 교회 식구들의 사진을 찍다보니 최(崔)씨들이 여러 명 입니다. 저도 최씨라서 그런지 이유 없이 반가워서 “어디 최씨여유?” 하고 물어봅니다. 최씨 성은 우리나라에 네 번째로 숫자가 많아 230만명이나 된다는데, 그 중에 경주, 전주 두 본이 200만명이고 나머지 40개 본을 다 합쳐도 30만명이 안 되니 저와 같은 ‘해주 최씨’는 남한에는 그 숫자가 많지 않아서 만나기가 매우 힘듭니다.
해주 최씨 가문에 유명한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대전 뿌리공원에 가면 해주 최씨의 유래와 가계도와 유명 인물들을 새겨놓은 기념비가 있습니다. 저는 저의 성씨와 족보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저에게는 이 땅에 육신의 가계(家系)가 있고, 또 하나의 족보가 있는데 그것은 아담을 시조로 하는 영적 가계도(家系圖)입니다. 영적 가문을 만드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그 중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고로 저의 삶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는 삶을 살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는 일에 목숨 건 사람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라는 표현을 어떤 성경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20-21)
저는 해주 최씨 가문을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영적 가문인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6.10.17. 화창한 가을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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