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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프란치스코와 늑대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04 추천 수 0 2016.10.18 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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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25번째 쪽지!


□프란치스코와 늑대


성 프란치스코(San Francesco 1181)와 동물들에 관한 일화 중에 ‘구비오 마을의 늑대’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구비오 마을의 늑대는 동물들과 사람들까지 해쳤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몽둥이나 쇠꼬챙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프란치스코가 구비오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늑대가 덤벼들지 모르니 이 쇠꼬챙이를 가지고 다니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프란치스코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주인이십니다.”하고 말한 후 방패도 쇠꼬챙이도 몽둥이도 없이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프란치스코가 걱정된 사람들은 완전 무장을 하고 멀찍이 뒤따라갔습니다. 늑대가 나타나 프란치스코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며 달려들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십자가 성호를 긋고 늑대에게 말했습니다.
“늑대 형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네. 나도 다른 누구도 이제 더 이상 해치지 말게! 늑대 형제! 그대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많이 해쳤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해도 마땅하지만 나는 그대가 배가 고파서 한 일임을 알고 있네. 나는 자네와 구비오 마을 사람들이 서로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네. 내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자네에게 매일 먹을 것을 주어서 다시는 배가 고프지 않도록 해 주겠네. 그 대신 자네도 더 이상 사람이나 동물을 해치지 말게.”
늑대는 그렇게 하겠다는 듯이 프란치스코 발 밑에 엎드렸습니다. 그 뒤로 구비오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늑대는 이집 저 집 다니며 먹을 것을 얻어먹었고, 더 이상 사람들은 늑대를 겁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늑대는 마치 보답이라도 하듯이 보안관처럼 마을을 지키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최용우


♥2016.10.1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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