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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울은 안에 있다(4)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307 추천 수 0 2016.10.22 0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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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29번째 쪽지!


□우울은 안에 있다(4)


사람이 살다보면 우울한 일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우울하면 잠깐 우울하고 말아야지 그 우울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살아서 매사가 우울해서는 곤란합니다. 우울한 한 사람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습니다. 우울장해 환자들은 이 글에도 상처를 받는다고 할 것입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상처는 눈꼽만큼도 생각을 안 하고 자신만 엄청 크게 받는다고 생각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억울함, 원통함, 우울함이 많은 한(恨)의 민족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대한(大限)민국입니다. 오죽하면 세계의학사전에 한국에만 있는 병으로 Hwabyeong을 국제표준어로 사용하겠습니까. 지정학적으로 주변 강대국의 괴롭힘을 받다보니 국민들은 누군가에게 보호함을 받고 싶은데 국가는 전혀 국민의 보호막이 되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의 수탈자가 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억울하게 당하면서 살다보니 마음속에 한이 맺힌 것입니다. 네 가지 기질(우울질, 담습질, 다혈질, 점액질)중에 우리나라 사람의 50%가 우울질입니다. 네 가지 혈액형(A,B,O,AB)중에 소심한 A형이 가장 많습니다. (O형의 비율이 많은 나라들의 행복지수가 매우 높지요)
이렇듯 우리나라는 분위기가 우울해지기 매우 쉬운 나라입니다. 쫌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많아 국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워서 흐린 날씨를 닮은 우울을 확 날려버리고 햇볕 쨍한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울한 국민들이 맨날 우울한 지도자들만 대통으로 뽑으니 이 만연한 우울이 언제나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은 쨍한 빛이시며 밝고 위트가 있으신 분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어둑한 우울을 확! 날려버리실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6.10.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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