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먹은 대로 싼다

2016년 하나님의 최용우............... 조회 수 454 추천 수 0 2016.10.26 06:26: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32번째 쪽지


□먹은 대로 싼다


선배 목사님이 한 6개월 동안 자신의 소변을 받아 마신 경험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오줌을 받아 마시고 병을 치료하는 것을 요로법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기상 후 첫 번째로 배뇨한 오줌을 마신다고 합니다. 야생초 편지의 작가가 이 방법으로 감옥 안에서 건강을 유지했다고 하며, 송시열은 요료법 때문에 사약이나 다름없는 비상을 먹고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은 후배가 자신의 집에서 잠깐 요양을 하는데 오줌을 마시는 요로법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말 수 없어서 함께 동참하는 의미로 얼떨결에 오줌을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로법은 아주 정직해서 전날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그 냄새가 아주 독하기도 하고 순하기도 하답니다. 풀 위주로 채식을 하면 몸도 편하고 오줌도 순한데 고기를 먹은 다음날에는 오줌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역하게 나서 도저히 마실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선배 목사님은 그 뒤로 음식이 입에 들어갈 때마다 이게 내 몸을 돌아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하면 좋은 것만 먹게 되더라고 하셨습니다. 오줌 뿐만 아니라 ‘똥’의 상태도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독한 것을 먹을수록 냄새가 독하고 순한 것을 먹을수록 냄새도 안 나고 색깔도 이쁩니다.
아, 그렇다고 해도 저는 절대로 오줌은 못 마시겠습니다. 그래서 ‘우주인(Astronaut)’이 되기에는 글러 먹었죠. 우주에서는 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인들은 자신의 소변을 정수해서 다시 마시기를 반복하며 수분섭취를 한다고 합니다. ⓒ최용우


♥2016.10.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0 2016년 하나님의 어거지 믿음 최용우 2016-11-23 395
5649 2016년 하나님의 네 가지 경우 최용우 2016-11-22 262
5648 2016년 하나님의 돌아오는 사람들 최용우 2016-11-19 323
5647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신실(信實)하십니다. 최용우 2016-11-18 594
5646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선(善)하십니다 최용우 2016-11-17 379
5645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공의(公義)로우십니다. 최용우 2016-11-16 518
5644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거룩(holiness)하십니다. 최용우 2016-11-15 398
5643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전능(全能)하십니다 최용우 2016-11-10 343
5642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십니다. 최용우 2016-11-09 368
5641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십니다. 최용우 2016-11-08 254
5640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영원(永遠)하십니다 최용우 2016-11-05 253
5639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십니다 최용우 2016-11-04 283
5638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은 영(靈)이십니다 최용우 2016-11-03 412
5637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이 있다면 최용우 2016-11-02 308
5636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과 정치② 최용우 2016-11-01 307
5635 2016년 하나님의 예수님과 정치① [1] 최용우 2016-10-29 433
5634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을 죽였다 최용우 2016-10-28 261
5633 2016년 하나님의 용서 최용우 2016-10-27 307
» 2016년 하나님의 먹은 대로 싼다 최용우 2016-10-26 454
5631 2016년 하나님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최용우 2016-10-25 443
5630 2016년 하나님의 부자의 창고 최용우 2016-10-24 400
5629 2016년 하나님의 우울은 안에 있다(4) 최용우 2016-10-22 307
5628 2016년 하나님의 우울은 안에 있다(3) 최용우 2016-10-21 255
5627 2016년 하나님의 우울은 안에 있다(2) 최용우 2016-10-20 274
5626 2016년 하나님의 우울은 안에 있다(1) 최용우 2016-10-19 437
5625 2016년 하나님의 프란치스코와 늑대 최용우 2016-10-18 404
5624 2016년 하나님의 하나님의 이름 최용우 2016-10-17 314
5623 2016년 하나님의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최용우 2016-10-15 584
5622 2016년 하나님의 십일조와 헌금을 내라! 최용우 2016-10-14 496
5621 2016년 하나님의 충실하게 기도하라 최용우 2016-10-13 334
5620 2016년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라 최용우 2016-10-12 493
5619 2016년 하나님의 하늘의 메시지 최용우 2016-10-11 302
5618 2016년 하나님의 예수와 바울2 최용우 2016-10-10 254
5617 2016년 하나님의 예수와 바울1 최용우 2016-10-08 566
5616 2016년 하나님의 인간의 퇴보 [1] 최용우 2016-10-07 3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