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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교회

데살로후 강승호목사............... 조회 수 548 추천 수 0 2016.10.29 08:31:18
.........
성경본문 : 살후1:1-4,11-12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데살로니가 교회(살후1:1-4,11-12)


햇볕이야기 예화에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참으로 누추하고 보잘 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귀중하고 사랑스러우며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제사장 아론은 성전에 나올 때 장식품을 걸친 화려한 외모로 향기를 풍기며 영광스럽게 나타났으나 그리스도는 가장 천하고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현대 교회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건물의 크기와 화려함으로 자신들의 교세를 과시하려 합니다. 이미 대형화된 교회들은 자기들 위주의 공동체 모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공동체에 들어오는 것은 꺼려합니다. 교회가 너무 깨끗하고 화려해서 남루한 옷차림의 가난한 사람들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모습을 입으면서까지 낮아지셨던 주님의 사랑을 돌이켜보면서 화려한 교회 건물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가려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교회의 모범적인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하는 내용입니다.

이 모범적인 데살로니가 교회는 왜 칭찬을 받을까요?

 

1.믿음이 자라갔기 때문입니다.

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자라가는 것 보다 더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교회는 날마다 믿음이 자라가야 합니다.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여기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기를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열매를 맺고 자라가는 모습에 칭찬의 편지를 합니다.

 

교회는 믿음이 성장해 가야 합니다.

유치원 신앙에서 초등학교 신앙으로 초등학교 신앙에서 중등학교 수준으로 자꾸 성장해야 합니다.

요한3서: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일이 없도다

 

초대교회 7곱교회 중 빌라델비아 교회는 칭찬을 듣습니다.

계3: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는 책망을 듣습니다

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교회는 늘 믿음이 성장해 가야 합니다.

고전13: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는 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이 성장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갈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날마다 믿음이 성장하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합니다.

2)사랑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3下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이 풍성하였기에 칭찬을 듣습니다.

교회는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요한1서2: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나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는 처음사랑을 버렸기에 책망을 듣습니다

게2: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우리는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사랑이 풍성함으로 칭찬듣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왜 칭찬을 듣습니까?

1.믿음이 자라갔기 때문입니다.

2.사랑이 풍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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