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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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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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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성장은 그리스도로 온전해져 감에 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현대 교회들의 교회 성장에는 교회된 모습이 없다.)
오늘날 교회들이 세속화되는 현상이 분명한 것은 교회의 성장을 세상의 기업이나 가게가 번성하고 확장되어 가는 것처럼 여기고 그런 식으로 열심을 내는 데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들은 너나 할것없이 외형적으로 큰 교회가 되려고 전전긍긍합니다.
이미 커 있는 교회는 더 커지려고 많은 인력과 재력을 동원시키면서 난리들이고, 작은 교회는 좀더 큰 교회가 되어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다 기업의 운영방식이나 장사들의 마케팅식방식으로 짜여 있습니다.
예배 의식도, 말씀 선포도, 전도도, 성경공부, 제직훈련, 교제활동, 교회봉사 등 모두가 교인을 많이 모으고 예배당 건물을 크게 짓는 성장에 목적을 두고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 실제입니다.
이렇게 교회 성장을 세상 사업체처럼 확장시키고 번영시키는 것으로 여기고 열심히 애를 쓰고 있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교회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복음에 있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교회라고 칭하고 저들 좋은대로 모이고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본적인 요인은 욕망의 작용입니다.
보이는 것을 원하고 그것도 더 크고 보기에 좋고 남에게 자랑할 만큼 흡족한 것을 원하는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교회라는 이름을 둔 곳에서도 영락없이 작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의 욕망의 작용이 제일로
반영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소인 성전을 자기들 세력의 영광이요 자기들 눈에 기쁨이요 그래서 그 성전을 지극히 아끼며 좋게 꾸미려고 해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것을 버리고 무너뜨리겠다고 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겔24:21).
오늘날 교회들이 바로 정작 교회 된 자신들은 교회로 온전히 세우려는 데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들의 영광이요 기쁨이요 자랑거리가 되는 예배당 건물만 크게 세우려는 데 전심을 갖도록 목회자들은 강조하고 또한 그것이 하나님의 집으로 요구되는 것처럼 교인들을 오도시켜 함께 욕망의 실체를 거대하게 꾸미는데 전력합니다.
결국 이모든 요인의 핵심은 교회를 이루고 ㅅ0워가는 복음이 없거나 복음을 잘 모르기때문입니다.
(교회성장은 그리스도의 몸된 모습으로 온전해져 .감에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택함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의 생명에 한 몸으로 영원히 연합을 이룬 거룩한 무리입니다.
고린도전서 1:2에 교회에 대한 정의가 되는 말씀이 나오는데보면,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라고 말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를 나누어 서로 크다, 작다 하고, 또 커야 한다며 서로 경쟁하듯이 사람을 많이 끌어 모으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데 혈안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성도 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3-15절에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그리스도라” 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의 목표가 어디 있으며, 또한 교회의 성장이 어디에 있고 어떤 모습에 있는지를 잘 증거해 주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성장은 교회 된 성도가 교회된 모습으로 자라가며 거룩한 연합체로 한몸됨으로 온전케 되는데 있습니다.
몰론 자라가고 온전케 되어 감의 목표는.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간다는 것은 곧 그의 품성을 닮는 것이요 또한 그를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그래서 거룩한 그리스도로 서가는 그것이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합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실 영원한 교회된 작정에 따라 그의 교회로 택함받고 부름받아 구속된 거룩한 무리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교회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교회 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된 모습을 가지는 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교회는 커다란 예배당 건물이나 그 안에 장식되고 꾸며진 아름답고 웅장한 조화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각 지체로 연합되어 있는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교회 된 자이지만 교회의 모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된 것이요 그렇게 성령께서 구별시켜 주셔서 된 것이지, 우리가 교회 될 만한 모습을 가져서 교회가 되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육체의 욕망을 따라 타락된 삶을 좇다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를 세상에 속한 속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입어 교회 된 자로 택함받고 부름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에 연합된 교회가 된 것입니다.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거룩한 교회로 부름받은 합당한 모습이란 찾을 수 없고 아직 옛 사람의 모습만이 자꾸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교회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교회다운 모습을 가질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된 우리에게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말씀하는 것이며, 그것이 또한 교회의 성장이면서 구원받은 교회가 구원을 온전히 이루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로 모인 자들은 정작 추구하며 애써야 할 진정한 교회의 성장인 그리스도의 교회로 합당한 모습으로 자라가며 온전해지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교회가 아닌 부속물에 불과한 예배당을 크게 짓고 시스템이나 거기에 머리수만 많이 많이 채우는 것을 소원하고 그래서 모두가 좋아 하는 방식이나 형편으로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미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 결국 교회가 아니거나 교회모습이 안되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로는 죽었다는
병든 교회임을 스스로 구별하여 증명하는 경우가 되는 셈입니다.
복음이 없기때문입니다.
복음에 교회구원의 언약이 있고
또한 교회로 부르고 구별시키며
거룩한 교회된 모습으로 온전케하여
그리스도로 영광되게.하는 능력의
역사가 복음에만 있기때문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1;6~7)
그런데도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들은
복음엔 관심없고 진리의 복음을 밝히
알려하지않는 것은 저들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뻔한 것으로 교회들은
나타나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현대 교회들의 교회 성장에는 교회된 모습이 없다.)
오늘날 교회들이 세속화되는 현상이 분명한 것은 교회의 성장을 세상의 기업이나 가게가 번성하고 확장되어 가는 것처럼 여기고 그런 식으로 열심을 내는 데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들은 너나 할것없이 외형적으로 큰 교회가 되려고 전전긍긍합니다.
이미 커 있는 교회는 더 커지려고 많은 인력과 재력을 동원시키면서 난리들이고, 작은 교회는 좀더 큰 교회가 되어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다 기업의 운영방식이나 장사들의 마케팅식방식으로 짜여 있습니다.
예배 의식도, 말씀 선포도, 전도도, 성경공부, 제직훈련, 교제활동, 교회봉사 등 모두가 교인을 많이 모으고 예배당 건물을 크게 짓는 성장에 목적을 두고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 실제입니다.
이렇게 교회 성장을 세상 사업체처럼 확장시키고 번영시키는 것으로 여기고 열심히 애를 쓰고 있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교회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복음에 있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교회라고 칭하고 저들 좋은대로 모이고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본적인 요인은 욕망의 작용입니다.
보이는 것을 원하고 그것도 더 크고 보기에 좋고 남에게 자랑할 만큼 흡족한 것을 원하는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교회라는 이름을 둔 곳에서도 영락없이 작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의 욕망의 작용이 제일로
반영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소인 성전을 자기들 세력의 영광이요 자기들 눈에 기쁨이요 그래서 그 성전을 지극히 아끼며 좋게 꾸미려고 해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것을 버리고 무너뜨리겠다고 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겔24:21).
오늘날 교회들이 바로 정작 교회 된 자신들은 교회로 온전히 세우려는 데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들의 영광이요 기쁨이요 자랑거리가 되는 예배당 건물만 크게 세우려는 데 전심을 갖도록 목회자들은 강조하고 또한 그것이 하나님의 집으로 요구되는 것처럼 교인들을 오도시켜 함께 욕망의 실체를 거대하게 꾸미는데 전력합니다.
결국 이모든 요인의 핵심은 교회를 이루고 ㅅ0워가는 복음이 없거나 복음을 잘 모르기때문입니다.
(교회성장은 그리스도의 몸된 모습으로 온전해져 .감에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택함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의 생명에 한 몸으로 영원히 연합을 이룬 거룩한 무리입니다.
고린도전서 1:2에 교회에 대한 정의가 되는 말씀이 나오는데보면,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라고 말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를 나누어 서로 크다, 작다 하고, 또 커야 한다며 서로 경쟁하듯이 사람을 많이 끌어 모으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데 혈안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성도 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3-15절에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그리스도라” 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의 목표가 어디 있으며, 또한 교회의 성장이 어디에 있고 어떤 모습에 있는지를 잘 증거해 주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성장은 교회 된 성도가 교회된 모습으로 자라가며 거룩한 연합체로 한몸됨으로 온전케 되는데 있습니다.
몰론 자라가고 온전케 되어 감의 목표는.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간다는 것은 곧 그의 품성을 닮는 것이요 또한 그를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그래서 거룩한 그리스도로 서가는 그것이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합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실 영원한 교회된 작정에 따라 그의 교회로 택함받고 부름받아 구속된 거룩한 무리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교회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교회 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된 모습을 가지는 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교회는 커다란 예배당 건물이나 그 안에 장식되고 꾸며진 아름답고 웅장한 조화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각 지체로 연합되어 있는 성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교회 된 자이지만 교회의 모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된 것이요 그렇게 성령께서 구별시켜 주셔서 된 것이지, 우리가 교회 될 만한 모습을 가져서 교회가 되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육체의 욕망을 따라 타락된 삶을 좇다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를 세상에 속한 속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입어 교회 된 자로 택함받고 부름받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에 연합된 교회가 된 것입니다.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거룩한 교회로 부름받은 합당한 모습이란 찾을 수 없고 아직 옛 사람의 모습만이 자꾸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교회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교회다운 모습을 가질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된 우리에게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말씀하는 것이며, 그것이 또한 교회의 성장이면서 구원받은 교회가 구원을 온전히 이루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로 모인 자들은 정작 추구하며 애써야 할 진정한 교회의 성장인 그리스도의 교회로 합당한 모습으로 자라가며 온전해지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교회가 아닌 부속물에 불과한 예배당을 크게 짓고 시스템이나 거기에 머리수만 많이 많이 채우는 것을 소원하고 그래서 모두가 좋아 하는 방식이나 형편으로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미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 결국 교회가 아니거나 교회모습이 안되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로는 죽었다는
병든 교회임을 스스로 구별하여 증명하는 경우가 되는 셈입니다.
복음이 없기때문입니다.
복음에 교회구원의 언약이 있고
또한 교회로 부르고 구별시키며
거룩한 교회된 모습으로 온전케하여
그리스도로 영광되게.하는 능력의
역사가 복음에만 있기때문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1;6~7)
그런데도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들은
복음엔 관심없고 진리의 복음을 밝히
알려하지않는 것은 저들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뻔한 것으로 교회들은
나타나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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