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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스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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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장별묵상405 |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것처럼, 죄악의 포로로 묶여 있었던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풀어 주신 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에 대한 학설은 과거로부터 여러 가지 설이 있다.
①만인 득구설 -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든 온 세상 사람들을 다 구원하신다는 설이다. 이미 죽은 사람들도 자손들의 선행이나 제사나 헌물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천주교에서 이렇게 믿는다.
②신인 합동설 -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아니고 인간의 힘도 절반, 하나님의 힘도 절반, 이렇게 서로 합동해서 구원을 얻는다는 그런 설이다. 힘을 합치지 않은 인간은 구원을 못 받는다.
③십자가 중심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께서 ‘누구 누구’ 하고 선택한 인간들은 구원이 확정 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선택한 인간들의 죗값만 지불했다고 믿는다.
④전택설 - 인간이 나기 전에 ‘누구 누구 누구는 구원이 된다’ 하고 미리 정해놨다고 하는 학설이다. 칼빈주의에서 주장하는 학설인데 우리나라는 장로교의 교세가 가장 크기 때문에 대부분 전택설을 따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⑤후택설 - 인간이 타락함으로서 영벌을 받아 지옥을 가게 생겼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전부 다는 지옥을 보낼 수가 없어서 인간이 태어난 후에 ‘누구 누구 누구’ 하고 선택한다는 설이다.
각 교파와 교단에 따라 구원론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른 지를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다. 인간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지 인간들은 잘 모른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셔서 죄악의 포로에서 풀려나 ‘돌아온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최용우 20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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