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예배 시작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616 추천 수 0 2014.06.23 10:24:47
.........
성경본문 : 스3장 
구분 : 장별묵상406 

 


바벨론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이한 현실은 냉혹했다. 예루살렘은 오랫동안 비어있어 폐허가 되었고, 성전도 성벽도 다 무너졌고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 살고 있어서 그들과 싸우며 최소한의 삶의 터전을 정비하는데 1년여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도 사모하던 제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제단을 쌓았다. 아직 바벨론 점령국이어서 마음대로 제사를 드릴 수 없었고 다른 민족들은 바벨론의 눈치를 보느라 제사를 드리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담대하게 무너진 터 위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대략 1년 정도 지난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일곱째 달 초 하룻날 일제히 제단 앞에 모여 먼저 번제를 드렸다. 이스라엘의 1년은 일곱째 달 초 하루부터 시작되며 이날 나팔을 불어 한해의 시작을 알린다. 그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예배)를 새해 첫날에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제사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면서 너무나 감격스러워 울었다. 얼마나 이 날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가. 구약의 제사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며, 오늘날의 예배와 같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인생의 기본 의무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드리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제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번제’는 속죄를 받기 위해 드리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번제물이 되시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정해진 규례대로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켜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드렸다.
그들은 아침, 저녁으로 제사를 드렸다. 복 있는 사람은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지켜 사는 사람이다.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아침, 저녁으로 주시는 말씀 따라 사는 삶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이다. ⓒ최용우 2014.6.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612 주일말씀 하나님의 경륜(經綸)God's plan file 창1:1  주님의교회  2016-02-03 1003
611 주일말씀 [안으로의 여행1-3] 안으로의 여행 (a trip in) file 마6:5-6  주님의교회  2015-12-27 751
610 주일말씀 오늘의 십계명 출20:1-17  들꽃편지560호  2015-08-14 2180
609 1189장별 죽으면 죽으리이다 [1] 에4장  장별묵상430  2014-12-08 851
608 1189장별 하만과 모르드개 [1] 에3장  장별묵상429  2014-12-04 1001
607 1189장별 왕후가 된 에스더 [1] 에2장  장별묵상428  2014-11-21 1600
606 1189장별 흥청망청 잔치판 [1] 에1장  장별묵상427  2014-11-17 905
605 1189장별 다시 또다시 [1] 느13장  장별묵상426  2014-11-11 480
604 1189장별 성벽 봉헌식 [1] 느12장  장별묵상425  2014-11-04 538
603 1189장별 예루살렘 구하기 [1] 느11장  장별묵상424  2014-10-28 928
602 1189장별 도장 찍은 사람들 [1] 느10장  장별묵상423  2014-10-20 756
601 1189장별 신앙 실천 운동 [1] 느9장  장별묵상422  2014-10-13 589
600 1189장별 신앙개혁 운동 [1] 느8장  장별묵상421  2014-10-07 585
599 1189장별 성벽 재건 후에 [1] 느7장  장별묵상420  2014-09-29 1032
598 1189장별 그럼에도 불구하고 [1] 느6장  장별묵상419  2014-09-24 908
597 1189장별 내부적 장애물 [1] 느5장  장별묵상418  2014-09-16 535
596 1189장별 외부적 장애물 [1] 느4장  장별묵상417  2014-09-08 503
595 1189장별 총력 성벽 재건 [1] 느3장  장별묵상416  2014-09-01 660
594 1189장별 일주명창(一炷明窓) [1] 느2장  장별묵상415  2014-08-25 926
593 1189장별 느헤미야의 기도 느1장  장별묵상414  2014-08-18 540
592 1189장별 대각성 회개집회 스10장  장별묵상413  2014-08-09 1577
591 1189장별 신성모독(神性冒瀆) 스9장  장별묵상412  2014-08-04 1443
590 1189장별 동행(同行) 스8장  장별묵상411  2014-07-30 643
589 1189장별 에스라의 등장 스7장  장별묵상410  2014-07-19 919
588 1189장별 혹 붙였다 스6장  장별묵상409  2014-07-14 970
587 1189장별 정신을 차리고 스5장  장별묵상408  2014-07-07 1379
586 1189장별 방해공작 스4장  장별묵상407  2014-06-27 1232
» 1189장별 예배 시작 스3장  장별묵상406  2014-06-23 1616
584 1189장별 돌아온 사람들 스2장  장별묵상405  2014-06-16 974
583 1189장별 마음의 감동 스1장  장별묵상404  2014-06-09 1379
582 1189장별 유다의 멸망 대하36장  장별묵상403  2014-06-01 1213
581 1189장별 요시아의 개혁 대하35장  장별묵상402  2014-05-25 1393
580 1189장별 찾아간 사람 대하34장  장별묵상401  2014-05-18 1198
579 1189장별 자녀교육 성공비결 대하33장  장별묵상400  2014-05-12 1358
578 1189장별 시대의 인물 대하32장  장별묵상399  2014-05-04 12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