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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와 소요의 때

누가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472 추천 수 0 2016.11.10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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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1:5-19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난리와 소요의 때(눅21:5-19)


2016다니엘 기도회가 오륜교회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3200여 교회들이 함께 저녁8:30-10:30까지 21일일간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 7일 월요일 밤 강사로 나온 탈북자를 위한 여명학교 조명숙교감의 간증은 우리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분이 탈북자를 돕기 위해 신혼여행을 연변으로 갔는데 백두산 부근에 탈북자들이 버려져 있다시피 한답니다 이들은 끼니를 때우기 위해 쌀을 빌려 물에 불려 나무에 걸어 놓고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한 버려진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오기까지는 우여곡절속에 오는데 중국으로 나온 탈북자들은 3국인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넘어와서 한국행을 한답니다.

조명숙교감이 이 탈북을 돕기 위해 여러명과 중국에서 베트남 국경을 넘는데 조명숙교감이 먼저 넘다가 초병에게 걸린 틈을 타서 베트남으로 들어 갔고 잡힌 조명숙교감을 한 방에 10명이 둘러 앉아 방한 가운데서 취조를 받는데 망막한 상황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무릎에 앉히고 할 말을 귓속으로 들려 주시드랍니다. 풀려나 그들과 무사히 한국으로 탈북해서 지금은 여명학교에 탈북자들이 90여명이 중등부는 검정 고시로 인가난 고등학교는 3년간 교육은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새벽마다 이들이 눈물로 기도하기를 하루속히 통일이 되어 부모님과 한번 식사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난리와 소요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경주 앞바다에서 5.8의 지진으로 말미암아 경상도 지역은 한동안 불안속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최순실리스트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를 보면서

 

9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러한 일들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한다고 말씀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때가 금방 오리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얼마나 이단들이 돌출했습니까. 다미선교회 이장희는 98년 10월 28일 주님이 오신다하다 불발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때와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난리와 소요의 때가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5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사실 이러한 징조들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많이 보여 주셨습니다.

노아방주 바벨탑사건 그리고 예루살렘 멸망 이 모든 사건들이 때의 징조를 밝혀 주었습니다.

 

먼저 노아방주의 사건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의 관영함을 봅니다.

창6: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방주 때 하나님은 멸망의 때를 예고 했지만 끝은 아니었습니다.

 

바벨탑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창11: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도 멸망을 예고하시지만 끝은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 멸망을 보시고 예수님이 우셨습니다.

눅19:41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러한 때도 끝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합니다.

막13:32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난리와 소요의 때가 오면

7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이번 순서노회 이단 사이비대책위원에서 나온 책자에 보면

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종교이자 이데올로기입니다. 아랍 유목민인 베드 윈의 토속신앙과 유대교 그리고 기독교가 이스람의 뿌리를 이룹니다 그러나 그들이 접한 기독교는 매우 미신화 된 신성론적인 것이어서 예수의 신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선지자 이사(예수)의 이적들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철저하게 부인 하는 거대한 기독교계 유사종교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다섯 의무가 있는데 3자선(Zakat)는 자선과 빈민구제를 위한 세금으로(꾸란2:43)전리품 등을 얻은 소득의 40/1을 알라에게 바친다 자발적으로 내는 자선금인 사다까(sadaqah)와 의무적인 자캇(zakat)이 있다.

이 기금으로 세계를 공략하여 포교한다.(학교무료, 취직)

 

구원파 : 최근에 세월호 사건으로 알려진 유병언(1941-2014?)과 그의 장인 권신찬 계열을 기독교복음침례회라 하고 이요한(본명:이복칠)계열의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 말씀선교회), 박옥수 계열의 기쁜소식 선교회(I,Y,F)가 있다. 특히 대한예수교침례회와 기쁜소식 선교회는 세월호 사건 이후에 자신들이 구원파가 아님을 홍보하고 있으나 한국교회는 이들을 구원파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단체로는 서달석의 서울중앙교회(생명의 서신), 구영석(새생명선교회), 손영수의 아하바교회(말씀사랑선교회)등도 구원파의 아류로 분류된다.

이번 박옥수계열의 고흥기쁜소식 선교회에서 계속 책자를 보내는데 쓰레기통해 없애고 우체부에게 말해서 보냈다.

지방회서기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두명이 교회마다 돌아다니며 초대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WCLU(세계기독교지도자연합)구원파(박옥수)에서 보내온 초대장입니다 국제초교화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지 마세요.

우리들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많은 핍박이 오는데 12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주님께서는 환난이 오고 고난이 올때 성령께서 대처할 말을 주시고 또한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처럼)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때문에 어떠한 핍박과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인내로 인하여 우리 영혼을 얻게 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딤후2: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약5: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마24: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는 어떠한 환난과 고난이 올지라도 미혹 받지 말고 끝까지 참아서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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