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의 선물, 현재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조회 수 609 추천 수 0 2016.11.17 15:40:15
.........

201608032039_23110923598320_1.jpg

우리 가족의 즐거운 취미 중 하나는 앨범보기입니다. 청년이 되었지만 기억의 창고에서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를 꺼내 함께 나누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우리 부부는 20년 전, 15년 전,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합니다. 부모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자녀들의 어린 시절은 다 지나갔지만 그때의 추억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웃게 하고 따뜻하게 합니다. 과거를 돌아볼 때면 쓰리고 아픈 상처도 있지만 그 아픔마저도 현재를 단단하게 하는 자원으로 승화됨을 경험합니다.
인간은 현재를 살지만 과거와 미래가 우리의 현재 속에 함께 합니다. 과거를 지혜롭게 기억하고 소중하게 기념할 때 현재는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운 미래도 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우리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하나님 나라의 화평을 열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성찬을 할 때마다 지위 나이 재산 등과 관계없이 모두 한 식탁에서 먹고 마시는 하나님 나라의 이상적인 질서를 맛보며, 예수님의 식탁을 우리의 삶으로 확장해 갑니다. 과거와 미래라는 시간을 초월하는 현재를 살고 싶다면 예수님의 진리를 따라 살면 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한 자에게 현재(Present)의 모든 시공간은 하나님의 ‘선물(present)’이기 때문입니다.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35 지혜로운 언어 선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375
31234 사랑한다고 말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222
31233 서로 축복해주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281
31232 축복하러 오신 예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340
31231 종말의 삶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462
31230 증언의 기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233
31229 영혼 지키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235
31228 바닥을 굳게 딛고 서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238
31227 사랑에 닻을 내리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0 427
31226 불통을 넘어 대화에 이르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266
31225 동심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131
31224 어린이에겐 일생의 기초를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417
31223 다투지 않고 해결하는 자유의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198
31222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는 아브라함은 비정의 아비인가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502
31221 평강의 힘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603
31220 참으로 난폭하지만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218
31219 진정한 겸손과 부드러움과 절제 file 이주연 목사 2016-11-18 633
31218 예수 닮기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11-17 965
31217 타이밍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1-17 627
31216 밥상 저주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1-17 596
» 하나님의 선물, 현재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1-17 609
31214 보아도 볼 수 없는 눈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11-17 374
31213 인생의 파도와 하나님 손잡기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11-17 487
31212 세상과 함께 그리고 세상 위에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11-17 338
31211 오해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1-17 623
31210 천둥 같은 첫 문장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1-17 308
31209 자유의 무게와 가치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1-17 360
31208 사랑과 이별의 아픔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223
31207 죽은 이를 기억함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153
31206 죽을 준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290
31205 감사하면서 죽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969
31204 기억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385
31203 생명 선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337
31202 훈련이 요구되는 선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368
31201 하느님이 주신 자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2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