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세례와 빛의 자녀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조회 수 236 추천 수 0 2016.12.10 23:50:19
.........

세례와 빛의 자녀들
 

마지막으로 당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예수는 그들을 세상에 파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마태오 28, 19).


그분은 우리에게 성부, 성자, 성령과 소통하고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는 하나의 길로서 세례를 베푸신다.

세례를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 대고 ‘아니(no)’라고 말한다.

더 이상 어둠의 자녀로 머물러 있지 않고 빛이신 하느님의 자녀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도피하려는 게 아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살고자 하는 것이다.

세례가 그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9. 25)

번역/관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671 천국의 단편을 써가는 삶 file 이인선 목사 열림교회 2016-12-24 475
31670 소탐대실 file 고경환 목사 순복음원당교회 2016-12-24 444
31669 기능적 존재, 관계적 존재 file 강신욱 목사 남서울평촌교회 2016-12-24 376
31668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집니다 file 이일성 목사 군산풍원교회 2016-12-24 540
31667 돌아오지 못하는 지점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2-24 252
31666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2-24 259
3166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2-24 272
31664 사장님을 뼛속까지 존경합니다 물맷돌 2016-12-23 228
31663 네 마음의 중심을 보라! 물맷돌 2016-12-23 573
31662 남의 허물을 덮어주면 사람(사랑)을 얻는다! 물맷돌 2016-12-23 446
31661 밥값은 하고 있습니까? 물맷돌 2016-12-23 300
31660 이제는 외롭고 힘들어도 살아갈 희망을 가집니다. 물맷돌 2016-12-23 271
31659 의미가 없는 불행은 없습니다. 물맷돌 2016-12-23 436
31658 이런 머리는 복이 안 들어와요! 물맷돌 2016-12-23 392
31657 그가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은 까닭은? 물맷돌 2016-12-23 338
31656 주기도문 암송 최한주 목사 2016-12-22 473
31655 통일 한국을 준비하자 최한주 목사 2016-12-22 178
31654 홈리스(homeless) 최한주 목사 2016-12-22 201
31653 송대관 집사의 첫 찬양 앨범 최한주 목사 2016-12-22 1099
31652 이익과 유익 최한주 목사 2016-12-22 458
31651 고독사(孤獨死) 최한주 목사 2016-12-22 295
31650 예이츠 풀(Yates Pool) 최한주 목사 2016-12-22 553
31649 치유(healing) 최한주 목사 2016-12-22 661
31648 어느 대통령의 멋진 구두 김용호 2016-12-22 603
31647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김용호 2016-12-22 876
31646 성공과 승리의 비결 김용호 2016-12-22 1055
31645 예수, 우리의 일용양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81
31644 영혼의 동무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136
31643 우리 안에 사시는 예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17
31642 우리 가운데 사시는 예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06
31641 하나 됨의 성사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129
31640 그리스도의 몸, 우리의 몸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20
31639 경계를 무너뜨리고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166
31638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알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31
31637 세례의 완성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7 2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