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단순한 삶

이주연 목사............... 조회 수 226 추천 수 0 2016.12.12 23:50:52
.........

110547DSC_8488.jpg
위대한 과학자들은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뉴턴이며 아인슈타인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엘류는 인생에서 단순함을 깨닫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발견이라고 말합니다.

 

복잡한 삶도 결국은 생사화복이라는

단순한 그물망 속에 갇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망이 아니라 생명을 얻고,

화를 당하지 아니하고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까?

 

그것 역시 의외로 단순합니다.

우선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고자 하면 그렇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복을 누리기 원한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히 “그렇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분명해지고 나면 인생의 안개가 거치고

삶이 단순해져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주를 사랑하며 청종하고 주를 의지하면

미래의 약속의 땅에서 오래도록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산마루설교, "생명과 사망, 화와 복” 중에서>


*오늘의 단상*

어린이는 인류가 기르는 것이요,
젊은이는 뜻을 가진 이들이 기르는 것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690 맡은 일을 즐겁게 하라 신용백 목사 2016-12-29 812
31689 거룩되고 순결하라 한태완 목사 2016-12-29 1091
31688 목회자의 자세 한태완 목사 2016-12-28 893
31687 겸손한 자를 구원 한태완 목사 2016-12-28 971
31686 발자국 김용호 2016-12-27 717
31685 절박함 보다 더 큰 동기는 없다 김용호 2016-12-27 613
31684 물 위에 던진 식물 김용호 2016-12-27 449
31683 진정한 권위 김용호 2016-12-27 467
31682 개에게 150억원 유산 상속 김용호 2016-12-27 717
31681 600만 달러 상금의 코카콜라 병 김용호 2016-12-27 431
31680 우상숭배 한태완 목사 2016-12-27 1109
31679 작은 성경책 한태완 목사 2016-12-27 397
31678 불멸의 고전 한태완 목사 2016-12-27 180
31677 생명의 떡 한태완 목사 2016-12-27 908
31676 생명의 양식 한태완 목사 2016-12-27 727
31675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 한태완 목사 2016-12-27 924
31674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 맺는 복음 file 이일성 목사 풍원교회 2016-12-24 854
31673 그림자의 중요성 file 정학진 목사 포천일동감리교회 2016-12-24 366
31672 착한 사람 쉬운 사람 file 한재욱 목사 강남비전교회 2016-12-24 562
31671 천국의 단편을 써가는 삶 file 이인선 목사 열림교회 2016-12-24 475
31670 소탐대실 file 고경환 목사 순복음원당교회 2016-12-24 444
31669 기능적 존재, 관계적 존재 file 강신욱 목사 남서울평촌교회 2016-12-24 376
31668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집니다 file 이일성 목사 군산풍원교회 2016-12-24 539
31667 돌아오지 못하는 지점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2016-12-24 252
31666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2-24 259
3166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2-24 272
31664 사장님을 뼛속까지 존경합니다 물맷돌 2016-12-23 228
31663 네 마음의 중심을 보라! 물맷돌 2016-12-23 573
31662 남의 허물을 덮어주면 사람(사랑)을 얻는다! 물맷돌 2016-12-23 446
31661 밥값은 하고 있습니까? 물맷돌 2016-12-23 300
31660 이제는 외롭고 힘들어도 살아갈 희망을 가집니다. 물맷돌 2016-12-23 271
31659 의미가 없는 불행은 없습니다. 물맷돌 2016-12-23 435
31658 이런 머리는 복이 안 들어와요! 물맷돌 2016-12-23 392
31657 그가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은 까닭은? 물맷돌 2016-12-23 338
31656 주기도문 암송 최한주 목사 2016-12-22 4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