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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36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7호 2016.12.24.-내 그럴 줄 알았어 2016-12-24 138
4435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6호 2016.12.23.-예수 사랑하기 2016-12-23 101
4434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5호 2016.12.22.-부유한 그리스도인의 변명 2016-12-22 92
4433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4호 2016.12.21.-한국 기독교는 왜 권력지향직인가? 2016-12-21 95
4432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3호 2016.12.20.-기독교인과 촛불집회 2016-12-20 95
4431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2호 2016.12.19.-기억과 마음 2016-12-19 94
4430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1호 2016.12.18.-천번을 불러도 2016-12-18 104
4429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70호 2016.12.16.-신의 부재경험 2016-12-17 92
»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9호 2016.12.16.-지렁이와 멸치 2016-12-16 113
4427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8호 2016.12.15.-낙엽 묵상 2016-12-14 104
4426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7호 2016.12.13.-단군신화와 창세기 6장 2016-12-13 138
4425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6호 2016.12.12.-기독교의 다섯가지 솔라(Five Solas) 2016-12-12 146
4424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5호 2016.12.10.-아득한 시간 2016-12-10 107
4423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4호 2016.12.9.-8대 악덕론 2016-12-09 98
4422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3호 2016.12.8.-속죄론5 2016-12-08 98
4421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2호 2016.12.7.-속죄론4 2016-12-07 86
4420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1호 2016.12.6.-속죄론3 2016-12-06 23
4419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60호 2016.12.5.-속죄론2 2016-12-05 90
4418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9호 2016.12.3.-속죄론1 2016-12-03 108
4417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8호 2016.12.2.-아버지의 손 2016-12-02 128
4416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7호 2016.12.1.-재미있는 세상 2016-12-01 122
4415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6호 2016.11.30.-알고보면 이런 의미 2016-11-30 106
4414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5호 2016.11.29.-완벽한 몸 2016-11-29 102
4413 2016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654호 2016.11.28.-지루함 2016-11-28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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