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748 추천 수 0 2017.01.01 15:33:42
.........
성경본문 : 마5:17-19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러 오셨느냐?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려고 오셨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로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이요,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불러 세우셔서 이스라엘에게 예언을 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모두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고, 이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의 예언대로 이루려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율법이 요구하는바 하나님의 지공법에 만족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전적 타락으로 영은 범죄 즉시 죽었고, 사망이 우리 위에 왕 노릇 하는고로 율법이 요구하는바 하나님 앞에 의를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33년의 삶과 십자가의 승리로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예정된 자기 백성을 죄에서 풀어내고 부활 승천하시고 이렇게 당신의 예정된 백성을 참 자유자로 살게 만들어 주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마라’ - 당시에 종교지도자들이 볼 때는 예수께서 율법의 문자대로 지키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도자 자기들은 율법의 요구대로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종교 지도자들을 볼 때는 율법이 가르치는 바, 율법이 요구하는 바 그 정신 사상에서 크게 빗나간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율법의 정신 사상 소원 목적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이렇게 지키라고!

 

율법의 문자, 글자만 지키는 그들이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문자 속에 요구하는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하신 뜻까지 다 지켜드린 것입니다. 이 은밀하신 신앙사상 속에는 기본구원과 성화구원 영화구원의 신앙사상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진 줄 아느냐? 이 세상이 생긴 이후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의 그 엄하신 율법을 하나라도 못 지키면 죽느냐, 사느냐하는 살아있는 법인데 이 법을 지킨 자가 인간 세상에는 없습니다. 모두 보면 타락된 기존지식에서 나온 것으로 자기가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못 지키고 했습니다. 우스운 짓이지!

 

죄와 사망을 정복하고 우리의 죽었던 영을 살려서 사망에서 해방시키는 일이 아주 쉬운 일 같으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것이 전설의 고향 얘기처럼 들리느냐? 우습게 여기지 말라!’ 우리 주님의 전 인격이 들어간 사역입니다. 이 사랑을 우습게 여기고 우습게 살았다간 벼락맞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본전이 아까워서라도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도성인신의 오심이 이루어졌고.

구원사역이 이루어졌고.

지구의 예언이 이루어졌고.

말씀대로 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는 의미에는 세상 사건의 진행이 들어 있고, 사건 속에 우리의 이룰 구원이 들어 있고, 이룰 구원 속에는 우리의 영능의 실력대로 누리는 우리의 영원한 존귀 영광성이 들어 있습니다. 모르면 비천한 자가 되고 처절한 자가 됩니다. 그런고로 일 점 일 획이라는 그 말씀에는 우리의 이룰 구원이 세밀하게 자상하게 들어 있고 그 효력성이 들어 있습니다. 이루지 못하면 심판성이 들어 있습니다. 일 점 일 획 속에는 나의 영원한 누릴 천국이 왔다 갔다 합니다.

 

자기가 알던 모르던 크고 작은 환경이 진행되는 그 속에서 자기의 이룰 구원의 효력성이, 자기의 온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한 순간 한 순간 삶의 연속에서 나의 영적인 신앙실력이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마지막 그 날에 생명성공이냐, 사망성공이냐나타나게 됩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일점일획이라도 우리의 이룰 구원을 완전히 이루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기독자들은 사단 마귀의 가르침에 꾀임을 받아 은혜시대다하면서 성경을 무시하고 사는 자 많습니다.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 속에 어떻게 신앙이 자라겠습니까? 성경을 무시하고 어떻게 말씀대로 삽니까? 성경을 무시하고 진리이치를 무시하면 이방종교 사상으로 귀신들의 난장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성경을 무시하는 태도로 살면 자기 속에 귀신들이 장난을 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 말씀에서 교회의 책임자들은 큰 책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니까 계명 하나라도 소홀히 하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에서도 천국에서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제자 중에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천국에서 큰 자와, 작은 자에 대해서 말씀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뜻을 가진 성경구절도 많이 있습니다. 영광의 격차성이라든지, 영모의 미모의 격차성이라든지, 부활의 능력성이라든지 격차성을 가진 성경구절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믿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면 너나 나나 다 똑 같지 무슨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겠느냐? 하나님은 공평하시니까, 사랑이시니까 천국에 들어가면 다 똑 같다하고 말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천국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한 일이 따른다고 했지 않았던가!

 

강도가 평생 강도짓을 하다가 천국에 들어간 것과, 복음을 위해서 굶고 헐벗고 매 맞고 청춘을 복음에 불사르고 생명까지 투자한 사도바울과 천국에서 모든 대우받는 면에서 똑 같을까요? 생명의 면류관을 강도가 던졌을까요? 보좌에 앉은 24장로와 144천명의 성도와, 그리고 그 후에 수많은 성도와, 1, 2, 3차 등등 매 맞고 들어온 성도와 같은가, 다른가? 해와 달과 별, 별과 별의 영광이 다 똑같다고 했나? 부끄러운 구원, 불탈 구원이 없다고 했나?

 

가르치는 자로서의 큰 자, 작은 자도 있습니다.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사람을 가르치는 자가 지극히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 맞느냐?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계명이 무엇입니까? 어느 계명입니까? 십계명 중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 제일 크고, 나이 든 어른에 대한, 부모에 대한 계명은 그 다음 크고, 이웃에 대한 계명은 조금 작고, 어린아이에 대한 계명은 슬슬 거짓말하면서 사탕을 주면서 호주머니 것 뺏어가도 되고?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가운데 세우고 천국에서 큰 자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것도 작은 계명도 아니구만!

 

십계명 중 그 어느 것 하나 어기면, 불순종하면 다 어겨진다. ? 정신과 사상은 모두 하나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거짓증거하지 말라했는데 거짓 증거하게 되면 첫째 계명서부터 무너집니다. 거짓 증거는 네가 네 앞에 다른 신을 둔 데서부터 나오니까! ‘탐내지 말라했는데 탐내면 역시 첫째 계명서부터 무너집니다. 9계명이 다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어느 계명이 제일 작은가?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가르치면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작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면 천국에서 크다

 

사람이 크다, 작다 되는 이유가 계명이 크고 작은데 있는 것입니까, 사람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까? 결국 사람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행하며 가르치면 큰 자가 되고, 행치 않고 버리고 가르치면 지극히 작은 자가 되고.

 

사실 계명 하나라도 버리고 우습게 여기고 하찮게 여기고 수히 여기고 가르친다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겠습니까? 그리고 계명을 버리고 가르치는 자기가 어떻게 그 계명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겠습니까? 사람이 안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무슨 계명 가지고 남을 가르치겠느냐는 말입니다.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자기부터 만들어지면서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큰 자, 작은 자는 큰 계명, 작은 계명 때문이 아니라 인간 자기 만들어짐에 달린 것입니다.

 

타락된 인간세상에서는 종교적 이력과 종교적인 업적을 가지고 큰 자, 작은 자를 논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가 온전으로 만들어지면서 가르치느냐, 너부터 만들어지지 않고 입만 살아서 가르치느냐?

 

가르치는 자가

세상을 펑펑 자랑하면서 가르치는 자도 많고.

자기가 거짓 것을 가르치면서 복음이라고 하는 자도 많고.

자기가 이단적인 것을 가르치면서 남보고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자도 많고.

자기는 귀신들린 줄도 모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며 성령을 준다는 자도 많고.

 

천국에 가보면 별별 희한하게 생긴 교역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내가 전도하고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는데 나는 교회를 몇 개 지었다, 나는 교인 몇 명 모이게 했다, 나는 주의 이름으로 병자도 고치고, 구제도 하고,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었다고 해도 예수님께서 난 너희들을 모른다고 할 때 사람 말로 들통이 나서 쫓겨날 자도 많을 것입니다.

 

보통 보면 가르치는 목사님들은 천국에서 높은 자리에 앉고, 일반 교인들은 낮은 자리에 앉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무리 유명하다고 세상이 알아주어도 주님 성품의 단일성으로 입지 못했으면 내려앉을 자도 많을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척 하면서 성경은 악세사리로 가지고 다니고, 절간이나 찾아다니면서 슬슬 구경이나 하고, ‘선교합네하며 유람이나 다니고, 도마처럼 확인하고 싶어서 예수 무덤이나 찾아가고, 갔다 와서 예수는 부활하고 없더라고! 이게 믿음이 있는 소린가, 없는 소린가?

 

천국에 들어가면 다 똑 같다? 천국에 들어가면 다 똑 같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잘 하는가? 누가 이룰 구원, 성화구원, 큰 자, 작은 자를 못 보게 하는가? 사단 마귀가 그런 장난을 하는 것입니다. 또 사단 마귀의 술책이 어떻게 교묘한지, 어떻게 약삭빠른지 어떤 식으로 몰고 가는고 하니 물질을 많이 투자해서 일 크게 하고 활동적 충성봉사를 많이 하면 천국에서 상급이 크다고 내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 물질적 충성봉사를 많이 못해서 심판을 받았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뚜렷한 목적이 있고, 예수 믿게 한 뚜렷한 목적이 있고, 재세기간 동안에 이 땅에 둔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소원은 십자가로 천당만 들어가게 하는 목적이 아니고 천국의 일등보좌에 앉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허송세월 보내면 안 됩니다.

 

하나의 계명 속에 내가 큰 자가 될 수 있는 구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아 진리이치대로 주님처럼 온전한 성품으로 인격이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성으로, 하나님의 도덕성으로, 하나님의 능력성으로 자라야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과 계명의 일점일획이라도 놓치지 말고 나에게 향한 이룰 구원을 완전하게 이루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댓글 '3'

com777wony

2020.08.07 14:50:42

.......

AndyJ

2020.08.08 07:55:24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저희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안식일을 지키고 있지요. 구원받기 위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요, 구원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부모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계속해서 성경의 말씀을 따르시며 참다운 진리에 가까워 지시기를 소망합니다!!

com777wony

2020.08.08 13:31:01

. 아담이 범죄하여 사망의 심퍈을 받은 인류는 안식을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고 마귀의 종이 되었다. 죄와 저주 사망아래 있는 인류를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하시고 안식과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부활하시어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주일로 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있다. 구약의 율법과 예언은 신약에서 완성된다 . 구약은 신약의 예표이다.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예언은 예수님이 완성시키셨다. 신약의 예표인 구약의 율법과 예언에 아직도 묶어 있다면 율법을 완성시킨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으로 믿지 못 한다. 인류를 영원히 마귀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안식을 회복시켜 주신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지켜야 되는 이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 마태복음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3] 마5:17-19  김경형 목사  2017-01-01 748
13910 데살로전 믿음의 본이 되자 살전1:4-7  전원준 목사  2016-12-31 984
13909 요한복음 예배에 목숨 걸라 요4:23-24  강승호 목사  2016-12-29 963
13908 빌립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2:12-16  박영돈 목사  2016-12-29 1448
13907 이사야 평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사9:2-7  강승호 목사  2016-12-29 476
13906 사도행전 말씀에 붙잡혀라 행18:1-11  한태완 목사  2016-12-27 1012
13905 요한계시 서머나 교회 계2:8-11  강종수 목사  2016-12-26 314
13904 마태복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마5:12-16  김경형 목사  2016-12-25 987
13903 마태복음 의에 주림, 긍휼히 여김, 마음청결, 화평케 함, 의로 인해 마6:6-10  김경형 목사  2016-12-25 225
13902 누가복음 요한보다 큰 자 눅7:24-30  신윤식 목사  2016-12-24 410
13901 누가복음 예수로 인한 실족 눅7:18-23  신윤식 목사  2016-12-24 335
13900 누가복음 예수님과의 만남 눅7:11-17  신윤식 목사  2016-12-24 474
13899 누가복음 백부장의 믿음 눅7:1-10  신윤식 목사  2016-12-24 638
13898 누가복음 열매로 아나니 눅6:39-49  신윤식 목사  2016-12-24 384
13897 누가복음 사랑의 증거자 눅6:27-38  신윤식 목사  2016-12-24 185
13896 누가복음 복과 화 눅6:20-26  신윤식 목사  2016-12-24 284
13895 누가복음 열 두 제자 눅6:12-19  신윤식 목사  2016-12-24 528
13894 요한계시 처음과 나중 계22:13  김중곤 목사  2016-12-24 944
13893 마태복음 별을 찾는 박사신앙 마2:1-12  전원준 목사  2016-12-24 692
13892 신명기 축복을 준비하는 말씀 신1:1  이한규 목사  2016-12-23 702
13891 시편 찬송을 잃지 않고 사는 길 시22:1-11  이한규 목사  2016-12-23 459
13890 이사야 두려움을 극복하십시오 사12:1-2  이한규 목사  2016-12-23 348
13889 누가복음 부자와 나사로의 역전인생 눅16:19-31  이한규 목사  2016-12-23 724
13888 시편 찬양의 육하원칙 시150:1-6  이한규 목사  2016-12-23 494
13887 시편 찬양의 원리 시149:1-9  이한규 목사  2016-12-23 399
13886 누가복음 천국 잔치의 주인공 눅14:15-24  이한규 목사  2016-12-23 471
13885 시편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라 시10:1-12  이한규 목사  2016-12-23 459
13884 누가복음 낮은데서 탄생 눅2:1-20  강승호 목사  2016-12-23 745
13883 마태복음 우리가 가난해야 하는 이유는 마19:16-22  김부겸 목사  2016-12-22 232
13882 마태복음 빚 탕감의 사명 마18:21-35  김부겸 목사  2016-12-22 396
13881 마태복음 숫자에 담겨져 있는 영성적 의미 마18:15-20  김부겸 목사  2016-12-22 645
13880 마태복음 죄의식(罪意識)의 발견, 그리고 신성성(神性性)의 발견 마18:1-14  김부겸 목사  2016-12-22 167
13879 마태복음 성전세를 거부하신 예수님 마17:24-27  김부겸 목사  2016-12-22 364
13878 마태복음 산을 옮기는 신앙생활 마17:14-20  김부겸 목사  2016-12-22 289
13877 마태복음 성화(聖化)의 길 마17:1-8  김부겸 목사  2016-12-22 18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