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일기005-1.5】 아프지 말자!
아내의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 가렵다고 한다. 뭐야? 뭐 잘 못 먹은 거 없나 생각해 보니 어제 먹은 ‘굴’ 생각이 났다. 식구들이 다 같이 먹었는데 아내에게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피부과에 갔더니 ‘굴’ 알레르기가 맞다. 작년 여름 바닷물의 수온이 너무 높아 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올 겨울에 굴 알레르기 환자가 병원마다 넘쳐난다고 한다.
알레르기 치료를 받고 이왕 피부과에 간 김에 얼굴에 있는 점을 빼는데 얼마나 드는지 물어 보았다. 대충 100여만원에 6개월 정도는 병원에 다녀야 한다고 한다. 음... 그냥 김정애 사모님 사는 동네 병원으로 가야겠다. 거기는 얼굴 한판(?)에 5만원이라고 했는데...
어쨌든 최근 들어 몸이 아픈 사람들이 급증하는 것이 사람 사는 것을 힘들게 하는 사회적 현상이 아닌가 싶다. ⓒ최용우
첫 페이지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끝 페이지









최신댓글